허접

빈대떡 붙히는 또 다름의 묘미

by 만땅꼬 posted Ja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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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밭에서 진주 중에도 흑진주를 주은 듯 싶다. 크~헐

비혹 필자가 절대 청감의 소유자는 아니지는만 ...

좀 번거롭고 손이 많이가는 LP 청취에 요즘 흠빡 빠진 듯 싶다.

내 입맛에 착착 감기면 남들 에게도 기본은 한다가 이 만땅꼬의 생각

 

자꾸 음반을 붙히고자하는 충동과 굼금증을 유발 시켜준다.

디수는 아니어도 여지것 이런 경험까지는 없는 듯 싶는데 ...

Ashampoo_Snap_2022.01.18_00h58m55s_001_.jpg

 

 

음이 착착 달라 붙는다고나 할까... 후덜덜 웨스턴 618A & B 정품을 직 경험해 본적은 없으나

만땅꼬 나름 현을 쉽게 번다하여도, 그 나름의 얻는게 있으면 머티의 법칙처럼 고진감래 동반되는 고통이 있듯 ... 

유튜브를 통해 들어 본적은 있으나 이는 구사와 녹음에 따른 느낌 전달을 정확성이 털어진다.

Ashampoo_Snap_2022.01.18_01h21m42s_002_.jpg

오래전,

ebay 노년의 Seller가  메세지와 디카 오퍼를 동반하여 한번 완성시켜 사용해 보지 않겠냐는 제의로 값도 헐~!하니

속는 심으로 잡아다 놓았던 것을 대작으로 완성하여 요즘 주관적으로 뿅 ~ 가고 있다.

 

노년 Seller 의 말에 의하면 쏘나 장비에서 적출하여 조로 보관하던 것이며 거의 대부분이 잘들 몰라서 그렇지 ...

음향 마이크, 믹싱앰프 등등쪽 사용되던 input transformer와 달리 군용 쏘나 장비쪽 트랜스가 사실, 실체감& 정위감이

경험 못한 월등한 트랜스들이 있다며, 필자에게 그런 쪽에서 찾아 보란다,

또한 노년 Seller가  경험상 아는 이게 그중 한 녀석 일거라는 한번 속는 심정으로 사용해 보란

Messages를 접하며  기만의 과연 똥 인지 된장인지의 경험상 잡아와 완성의 내공 없어  보관만 해오다.

21年도에 4개 정도 대작으로 완성 비교 접하였다.

사실 국내의 주딩이 팔이  뻥쟁이 양아치들 보다.

그 예전에는 더러 운이 있으면 진실되고 소박한 노년의 해외Seller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할 때가 더러 있었다.

     

 

표기상 The frequency response is almost flat 20-20000 Hz.이지만

실측은 50-17000 Hz이요 Ratio는 1:18이다.

 

이 트랜스를 접하며 만땅꼬의 생각의 결론은 이러하다.

성대 좋고 내공있는 가수는 독감에 걸려도 오히려 자뻑의 기교꾼 보다 났듯

 

척 계산 수치상 이렇고 저렇고가 아닌, 어떤 MC카트리지를 편식하지 않고 두루 무난히 잘 소화해 준다

단지 Raito의 차이는 있을뿐 ... /  (하수 만땅꼬 주관적 결론)

 

이 주관적 결론을 종결 확인하기 위하여 22年에는 현, 10개 가량의 승압 대작을 계획하여 부품 수급에 따른 준비 중에 있으며

별도의 상황과 기회가 된다면 노던 R14849a와 Woden과도 승부사 이후  618a & b 진검에 대한 썩소의 음흉한 미소를 머급고 있다.

 

그리 강하지않고 또렷하면서 부드럽고 청아한소라와, 대편성, 뽕짝 & 가요면 가요 째즈면 째즈 피아노, 현,관이건

이 정도면 내 짝지와 같은 그 어느점 손색없는  팔방미인이 아닐까 싶죠.

나름 흡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