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밭에서 진주 중에도 흑진주를 주은 듯 싶다. 크~헐
비혹 필자가 절대 청감의 소유자는 아니지는만 ...
좀 번거롭고 손이 많이가는 LP 청취에 요즘 흠빡 빠진 듯 싶다.
내 입맛에 착착 감기면 남들 에게도 기본은 한다가 이 만땅꼬의 생각
자꾸 음반을 붙히고자하는 충동과 굼금증을 유발 시켜준다.
디수는 아니어도 여지것 이런 경험까지는 없는 듯 싶는데 ...
음이 착착 달라 붙는다고나 할까... 후덜덜 웨스턴 618A & B 정품을 직 경험해 본적은 없으나
만땅꼬 나름 현을 쉽게 번다하여도, 그 나름의 얻는게 있으면 머티의 법칙처럼 고진감래 동반되는 고통이 있듯 ...
유튜브를 통해 들어 본적은 있으나 이는 구사와 녹음에 따른 느낌 전달을 정확성이 털어진다.
오래전,
ebay 노년의 Seller가 메세지와 디카 오퍼를 동반하여 한번 완성시켜 사용해 보지 않겠냐는 제의로 값도 헐~!하니
속는 심으로 잡아다 놓았던 것을 대작으로 완성하여 요즘 주관적으로 뿅 ~ 가고 있다.
노년 Seller 의 말에 의하면 쏘나 장비에서 적출하여 조로 보관하던 것이며 거의 대부분이 잘들 몰라서 그렇지 ...
음향 마이크, 믹싱앰프 등등쪽 사용되던 input transformer와 달리 군용 쏘나 장비쪽 트랜스가 사실, 실체감& 정위감이
경험 못한 월등한 트랜스들이 있다며, 필자에게 그런 쪽에서 찾아 보란다,
또한 노년 Seller가 경험상 아는 이게 그중 한 녀석 일거라는 한번 속는 심정으로 사용해 보란
Messages를 접하며 기만의 과연 똥 인지 된장인지의 경험상 잡아와 완성의 내공 없어 보관만 해오다.
21年도에 4개 정도 대작으로 완성 비교 접하였다.
사실 국내의 주딩이 팔이 뻥쟁이 양아치들 보다.
그 예전에는 더러 운이 있으면 진실되고 소박한 노년의 해외Seller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할 때가 더러 있었다.
표기상 The frequency response is almost flat 20-20000 Hz.이지만
실측은 50-17000 Hz이요 Ratio는 1:18이다.
이 트랜스를 접하며 만땅꼬의 생각의 결론은 이러하다.
성대 좋고 내공있는 가수는 독감에 걸려도 오히려 자뻑의 기교꾼 보다 났듯
척 계산 수치상 이렇고 저렇고가 아닌, 어떤 MC카트리지를 편식하지 않고 두루 무난히 잘 소화해 준다
단지 Raito의 차이는 있을뿐 ... / (하수 만땅꼬 주관적 결론)
이 주관적 결론을 종결 확인하기 위하여 22年에는 현, 10개 가량의 승압 대작을 계획하여 부품 수급에 따른 준비 중에 있으며
별도의 상황과 기회가 된다면 노던 R14849a와 Woden과도 승부사 이후 618a & b 진검에 대한 썩소의 음흉한 미소를 머급고 있다.
그리 강하지않고 또렷하면서 부드럽고 청아한소라와, 대편성, 뽕짝 & 가요면 가요 째즈면 째즈 피아노, 현,관이건
이 정도면 내 짝지와 같은 그 어느점 손색없는 팔방미인이 아닐까 싶죠.
나름 흡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