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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일렉트로포닉 AM/FM 리시버/필독

by 오디오매니아 posted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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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 없는 거래를 위한 구매 전 필독 사항 -

1. 항상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별도 명기가 없는 한 중고 제품.

2. 중고 제품은 반품 불가이니 설명과 사진을 확인 후 구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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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디오등 전자 제품의 경우 사전 고지하지 않은 추가적인 고장 발생 시엔 구매자 책임 하에  판매자가 지정하는 수리점으로 배송하고 수리점의 판정에 따라 판매자와 협의하여 원만하게 처리합니다. (배송 및 수리비 지불 주체 결정, 재구매, 부분 환불 혹은 전액 환불 등)

4. 배송 중 파손이나 고장은 즉시 판매자에게 통보되어야 합니다. 구매자의 사정으로 인한 지연 통보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5. 기본 배송비는 3,500 원이며 제주 등 도서 지역은 추가 3천 원 있습니다. 

6. 배송 마감은 매일 오후 2시까지 이며 이후 주문은 다음 날 발송됩니다. 그리고 배송 출발 후엔 제공된 송장을 참조하여 추적바랍니다. 파손 등의 제반 문제외 지연 배달등은 배송사의 사정이라 판매자가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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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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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No. 2-0852 (주문 시 번호 기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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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운산티앤씨로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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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소개

- 1960년대 후반 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미국에서 유행했던 보급형 리시버입니다. 대개 스피커를 대동하고 있으며 간혹 세라믹 턴테이블이 탑재되거나 세트로 판매되었습니다. 본 판매는 리시버만 입니다.

- 제조는 당시의 세계 전자 공장이었던 일본이었고 각자의 브랜드를 달고 시어즈 로벅과 같은 백화점이나 기타 양판점을 통해 판매되었습니다. 참고로 일본 브랜드, 주로 파나소닉는 IC를 사용한 반면 미국 브랜드는 솔리드 스테이트를 항상 붙이고 있습니다. 솔리드 스테이프라고 해서 캔티알 달고 있는 건 아닙니다. 출력석은 워낙 종류가 다양하니 이상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해서 소릴 낮춰 볼 수가 없습니다. 당시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세대들이 찾는 소리는, 바로 이런 앰프나 리시버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진공관 음색과도 흡사하다고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 입력단 1, 출력단/스피커 1의 단출한 구성이며 AM/FM 튜너가 탑재되어 있어 앰프 밥 많이 먹지 않는 스피커나 풀레인지에 물려 들으시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겁니다.

- 사이즈: 너비 32, 깊이 21.5, 높이 11.5 센티에 시뮬레이티드 우드 그레인/나무 문양의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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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사항 -

1) 다운 트랜스 필수입니다. 220 돼지코 플러그가 아닙니다.

2) FM 스테레오 불은 MPX 선택시에 들어 옵니다.

3) 스피커 플러그는 마지막 사진처럼 생긴 걸 사용하며 1조 무료로 드립니다. 추가는 비용 있습니다. 음.양극 표기 되어 있으니 사용하기 편리할 겁니다.

4) 포노는 세라믹이라 포노 앰프가 내장된 턴테이블만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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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대한통운/타 운송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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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후 서비스

- 구입 후 1주일내 고장은, 구매자 과실이 아닌 한 무상 수리. 그외는 유상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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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이나 고장은 환불 (환불 배송 시엔 구매자 책임배송 요함) 혹은 교환, 수리 후 재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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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격

13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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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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