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klangfilm 땜납/0.47uf 300v 오일 콘덴서
1940년대 klangfilm 땜납/땜납의 제왕
독일의 klangfilm 땜납은 1940년대 초에 생산되것입니다. 그래서 나무 스풀에 감겨 있습니다. 1940년대라면 독일이 세계 2차 대전을 한창 치르고 있는 시기죠.
위 시기는 독일의 전자.기초 과학분야가 세계의 톱을 향하던 때이기도 합니다. 그 힘이 넘쳐서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것이죠
그 당시 미국에 웨스턴 일랙트릭사가 있었다면, 유럽에는 klangfilm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유럽의 극장용 음향 시스템을 독식하던 때이고 유럽의 극장용 음향 시스템도 웨스턴사와 같이 양분 하던 때입니다. 땜납도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1940년대는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 진행되던 시기라 땜납이 모두 소실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독일에도 위 클랑필름 땜납을 찾을 수가 없는 실정이다" 라고 합니다. 아주 귀하고 귀한 땜납입니다.
텔레풍켄이나 여타의 땜납과는 품질 수준이 비교 불과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클랑필름은 삼성전자격이고 텔레풍켄은 중소기업 수준입니다.
우드 스풀에 감겨 있는 이런 오리지널 땜납은 구경하기도 힘듬니다.
현대의 "주석과 은" 으로 된 땜납은 "소리가 깽깽거린다" 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본 클랑필름 땜납은 "해상력을 유지 하면서 두툼하고 감미롭다" 는 평가입니다. 클랑필름이란 회사 자체가 유럽에서 견줄자가 없는 독보적인 음향기기 제조사입니다.
따라서 최고 품질의 땜납만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본 땜납을 "유럽 땜납의 제왕" 이라고 보면 틀림 없습니다.
국내 하이엔드 케이블 제조사의 대표가 본 땝납을 실험한후 대단히 만족해하며 본 클랑필름 땜납으로 케이블을 제조하여 판매 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백만원에 판매하는 고가의 케이블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재 클랑필름 땝납으로 납땜을 한 클랑필름 앰프 입니다
클랑필름 땜납의 모습
- 땜납의 구경 : 1mm로 적당한 굵기로 편리 합니다.
- 가격은 8000원/m, 010-2767-5192
- 428m 짜리 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