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하는 글이라 이전 댓글은 사라졌습니다.
댓글의 내용은 일급 발암 물질도 파느냐, 소전이 아니라 개전이다라고 히서던데...
1. 여기 오시는 분들이 그래도 연배도 있고 나름 알만한 분들인데 왜 그런 댓글을 다시는가요? 초보들이 걱정되서 그러신다고도 하던데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간 거래입니다. 알아서들 하시게 두시면 좋지 않겠습니까?
2. 누가 뭘 팔건, 여긴 누구나 이용하고 볼 수 있는 장터입니다. 내 눈에는 터무니 없이 보이는 물건도 누군가에겐 절실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예는 어떨까요? 사막에 비행기가 추락했는데 원인이 하찮은 고무 밸브 하나라. 지나가던 대상이 갖고 있는데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바가지라고 싸울가요? 아니면 다음 대상이 지나갈 때까지 죽어가며 기다릴까요?
3. 이 제품들이 문제가 있어 퇴출된 건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일설엔 이만한 흡음재가 없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추앙하시며 갖고 싶어 환장하시는 빈티지 명기급 스피커 안엔 대부분 이 발암 물질들이 들어 있어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그런 빈티기 명기들을 갖고 계신 분들은 하나 같이 정신 나간 이들인가요? 어떤 분은 더 좋은 새제품이 몇미터 얼마라고 하시던데 그렇다면 여기에 글을 올리세요.
빈티지 스피커 안에 든 유리섬유는 발암물질이나 갖고 계시면 안된다. 전부 친환경적이고 무해한 흠읍재로 바꿔라. 그러면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몇분이나 그 말씀을 수긍하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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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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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No. 2-2298 (주문 시 번호 기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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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1) 지금부터 올리는 상품들은 명절 끝나고 발송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입금을 미루시면 안됩니다. 예약이나 찜을 인정하다간 판매자가 욕을 먹습니다.
2) 원래 독일 브라운 스피커에 들어 있던 것인데 캐비닛이 깨져 우리섬유만 판매합니다. 사이즈는 AR4 혹은 조금 더 큰 사이즈에 충분합니다.
3) 2번 사진의 하얀 솜은 버리기 아까워 드리는 것이고 1번 사진처럼 사각형은 1개뿐입니다. 나머지는 조각이 나 있습니다. 여하튼 1조 채우기는 충분합니다.
4) 알러지 있는 분은 장갑에 마스크 쓰고 작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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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및 책임 한도
- 대한통운/타 운송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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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35,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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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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