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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음악 엘피 라이세스 상자반

by DA posted Ja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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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 B 단조 미사  BWV 232  34,000원

 

성음 2563 341 SEL- 200 292 상자 / 음반3장  최상급

연주  베르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지휘 카라얀

소프라노 : 군툴라 야노비츠 / 알토: 크리스타 루드비히 /  빈 합창단

 

**해설발췌**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 친히 제정한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는 가톨릭교회의 최고의 의식으로 말씀전례와 성찬전례 두 부분으로 이루어지는 잔치의 형식이다. "이것은 이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 위에서 죽은 나의 피와 살이다. ...내가 죽은 후에도  이것을 기념하여 행하여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이다.

  이 "B 단조 미사"는 "높은 미사"라고 기재 되어 있고 바흐가 1748년에 완성한 이곡의 본질은 가톨릭의 것인데 정신적으로는 프로테스탄트 풍의 부분도 보인다. 이것은 주로 5성부로 작곡 되었는데 모두 24곡으로 갈라 놓고 있다.

 이곡엔 그리스도교의 본질에 관한 바흐 자신의 가장 통합적인 형태의 음악적 해석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핸델   메시아

성음 2720 069 / SEL - 200 093  상자와 3LPs 최상급  34,000원 송료포함

연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칼 리히터 지휘

소프라노; 헬렌 도나드 / 알토; 안나 레이놀드/ 테너;슈트어트 버로우즈/ 베이스도날드 맥킨타이어/ 죤 알디스 합창단

 

해설 발췌 :  ** 위대한 예술의 극치 메시아**

 모든 음악 가운데 가장 감격스러운 음악의 하나로 꼽히는 <메시아>는 핸델이 57세 되던 1742년 4원12일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핸델에의해 초연되어 열광적인 환영과 상당한 수익을 얻어 자선사업의 기금으로 쓰였다.

 전 3부로 구성된 메시아는 제1부가 <예언과 탄생>전체적으로 밝고도 온화한 분위기가 조용히 맴돌면서 솟구쳐 오르는 열띤 흥분과 열광은 가슴이 설레게하는 극적인 요소로 가득차 있다.

2부는 <수난과 속죄> 극적인 긴장감과 감동적인 부분을 이루는 합창곡이 제일 많이 등장한다.

제3부는 <부활과 영생> 전체적으로 밝고도 빛으로 충만된 분위기를 엮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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