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통지]
밀양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 수사관 000입니다. 귀하의 물품피해 사기사건 관련하여 피의자 검거 하여 조사 완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받은 문자 일부를 공개 합니다.
이 인간 속초 산다면서 swr 계측기도 판다고 싸게 줄태니 더 사라고 하더니... 밀양 사네요 ㅋㅋ.....
cbq
허긴 제 개인적으로 전에 난전 무선 안데나 장사 할 때 이런 인간보다 더한 무선사 제법 실제로 껵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그런 무선사들에 비하면 큰 사기꾼도 아니고 그냥 좁쌀 사기꾼 같아요 ㅋㅋ
전화로 사과 한마디만 하면 제가 난전 장사하면서 실제로 껵었던 그런 무선사 부류에 비하면 착한 사기꾼이라서 서류가 검찰로 넘어가기전에 그냥 고소 취하 해줄 마음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아마추어 무선사들분은 제 언급을 아마추어 무선사들 비방 글로만 보지 마시고 새겨 들으시면
아마추어 무선인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일입니다.
참고로 무선 안데나 장사 접고 그이후 10년 넘게 오디오 동호인들과 골프동호인들과 거의 매주 자주 만나지만 단한분도 사기꾼 만난적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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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돈 안되는 무선 안데나 길바닥 장사 할때
실제로 돈떼어 먹거나 도둑질한 무선사보다 10배 더 나쁜 인간들은... 사실 바로 아래 언급하는 무선사들입니다.
무선 국산 개발을 심심하면 비비 꼬던 넘.
내가 사실적으로 껵은 경우없는 무선사 이야기를 미래 무선인 품격 개선에 도움되라고 언급것도 따라다니면서 찌질스런 뎃글 달던 인간.
제품 비방 뎃글 달다가 처벌 받은 대전 사는 hl콜 무선사.
대다수가 다이아몬드 전원부 사랑 할 때...국산 전원부 정크장에서 조금 팔리자..관계당국에 고발해서
저를 과천 정부 종합 청사 관계 부서에 출두하여 두번이나 조사 받게 한넘!
전파 당국에 이 밧데리 파워 뱅크에 이상한 전파 나온다고 모함 해작질 신고 한넘.
밧데리에 전파가 나오는지도 안나오는지도 기본적이것도 이해 못하면서 cbq 호출하려던 전파 관리소 머저리 같은 공무원.
아무리 좋은 글 올려도 무조건 반대 리풀 다는 무선사들이 소전 게시판에도 약 10명 정도 있고 ,
다른 오디오 사이트에까지 따라와서 오디오 소리도 잘모르면서 굉장한 오디오맨인냥 cbq글에 악풀다는 무선사 무리들이 지금도 있습니다.
실용 오디오는 그곳에도 오디오 맨으로 활동하는 부산사는 무선사 ,대구 사는 hl 콜 때문에 아예 그 사이트는 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방에서도
제글에 비비꼬던 마음보로 뎃글 달아서 cbq가 무선 안테나 결국 접게 한 그런 인성들이 있지요.
죽기전에 뉘우치지는 못해도 단 한번이라도 가슴에 손을 얻고 인간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은 참 이상하네요 이런 사실적 사기꾼 글에는
또 무선인 비방 한다고? 홱하니 비추천 리풀이 대여섯명은 나와야 정상인데..
글 올리고 서너시간 지나서 다시 방문해봐도 오늘은 비추천 리풀이 없으니 다소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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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실험 테스트로 다른 글 하나 재미로 올려 봅니다.
아래 글은 다른 인터넷에 글을 롤리고 많은 분들이 순풀 주셨고...원고도 팔렸습니다만 실험 삼아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죽치고 있는 소리전자 우사기 방에 며칠전에 올렸더니
달랑 100명도 열람 안했는데 ..비추천 리풀이 7명 정도 달려서 글을 내렸지요 ㅎㅎ
비추천 리풀 다신분 전부 아마추어 무선사들로 짐작 합니다
제목: 漁樂江邊에서..
글쓴이: 조정래
지방 오디오 동호인 집에 fm 안테나 설치를 갔다가 차를 돌려서 만추를 가득히 담고 있는 漁樂 강변에서 2틀을 묵었다
조선 청빈 보백당 어르신의 손자가 이 강변에서 희돌아 흐르는 강물 속에서 느긋하게 꼬리를 흔들면서 자기 生을 즐기는
잉어 漁群을 보고 어락정을 지었다는 漁樂 강변이다.
손자는 날이 더우나 추워도 단 한번도 집에와서 잠자지 아니하고 부모산소를 3년을 꼬박 시묘살이한 소문난 孝子다.
1960년대만 해도 산에 있는 부모 천년 흙집 옆에 작은 초막을 짓고 시묘 살이 하는 이들을 볼 수 있었던 나라인데..이젠 볼 수 없는 우리 문화가 되었다.
서양 문물이 들어 오면서 우리 것을 많이 읽어버린 나라인데..반대로 광란의 핼러윈 같은 축제가 자리 잡은 문화도 있다.
인간의 삶은 세월을 따라 변한다.
물론 세월의 흐름을 타고 사라지는 것을 지키려는 나라도 있는데..아랍의 희잡 문화 같은 것은..강제로 지키려다보니 결국 저항 세력도 생기고 죽음도 발생하는 것을 보면 ...딱히 어느것이 옳고 그르다 할 기준점이 모호해지는 세월이고 때로는 위정자들의 권력 유지나 종교적인 타산적 굴레도 쒸우기도하고 , 비판의 대상으로 몰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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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휘돌이 강변에는 일평생 살아도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 아니하고 살아 될 그런 곳이다.
원래 어락 강변에는 소백산 줄기가 토해 낸 은모래들이 가득했었는데 ...
상부측에서 안동 땜 임하땜이 들어서고
해마다 껵던 여름철 큰 물 홍수도 사라지니 자연히 개골 석벽아래 깊은 消도 사라지고 은모래도 줄어들고 축산업 발달로 토양에 질소가 많아지니
이젠 강바닥은 갈대와 오만 잡초가 무성한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맞는 장소이지만
옛날과 달리 은모래 자리에 오만 잡초가 자리 잡았지만 그도 나름 자연의 숨결인즉 싶다.
어릴적 이 강변에 봄소풍을 갔었는데...도시락 보리 밥도 없어서 못 간 아이들이 한반에 열명도 넘었다.
원래 풍광 좋은 곳은 먹거리가 적어 궁핍하지만 ..반대로 나라에 큰 인재들이 많이 나기도 한다.
이 가난한 땅에서 학문을 이르킨신 분들이 모여서 천리 만길 떨어진 한양 임금에게 상소문을 올리면 ...임금이 나라 정책에 필이 참고를 했다한다.
그래선지 오랑캐들에게 안전한 이지방에 훈민정음 귀중한 책을 숨긴도록 한 곳이기도 하다.
1조원의 가치가 있다는 그 귀중한 훈민정음 서책을 언론이 상주본이라 지칭하지만 사실 정확히 말한다면 훈민정음 안동본인데 학가산 너리티 고개 아래 절에 인간들이 몰래 들어가 법당 부처님 배를 가르고 훔져 간 것이다.
그렇게 도둑질로 세상에 나 온 책을 당당하게 돈을 요구하는 세월이다.
남 탓만 할 줄 알고 내 탓을 모르는 그런 인간들이 이글을 보면 또 막단어 몇개로 해작질 심보가 발동 할 일이지만 어락 강변 효자 이야기와 훈민정음 자료로 남긴다.
2틀을 어락정 아래 강변에서 차박 노숙을 했지만
이 강변에 전에 살았던
漁舟者는 ...이제는 보이질 아니했다.
봄 소풍 날 도시락이 없어서 못가던 기철이를 내가 갖고 갈 감자 다섯개를 나누어 먹 기로 하고 함께 이 강변에 소풍을 왔던 일이 어제 같은데...기철이는 이미 밥 숟가락 놓고 뒤산으로 갔고..헤엄 잘치던 만수도 명퇴 후 고향에 내려와 농사 짓더니 ..풍으로 쓸어져서 고생하더니 고인이 되었다.
강물은 흘러 남으로 가고
씨동무도 하나 둘 이 강변을 따났는데..나라고 별수 있겠나! ..언젠가 나도 곧 어제처럼 떠나겠지만
그래도 해마다 강변 저 건너편에는 퇴계선생이 아끼셨던 桃花꽃은 변함없이 피고 질 것이다.
참고 :
이 글을 읽어 본 연합 통신사 기자 분이 저에게 카톡으로 문자까지 주었던 글입니다.
그러나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있는 소리전자에 올리면 반대 리풀이 득달같이 달리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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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들 cbq 글을 읽어봐야 이해가 갈지는 모르지만,,,,,,,,,,, 일단 cbq 글이니 비추천 리풀을 눌러 주셔야 제가 글 올리는 재미도 있고 인간 심보 만학에 큰 도움이 됨니다.
hl5 bdd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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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또 무선사 이야기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시간 내어서 찬찬히 읽어보신다면 나름 이해가 될 줄 믿습니다만
설마 이런 글도 무선사 비방 글로 보시지는 안겠지요?
허긴 오엠님 뎃글은 그래도 나름 품격있게 무선사 비방 글을 제지 하신분이지요.
즉 오엠님 같은 정도라면 저는 이런 무선 사기꾼 글 이곳에 올릴 이유도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