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일본반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이군요.
어떤 이는 영국반에 이어 두번째로 음질이 좋다고 잘못 된 정보로
판매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갈수록 일본반 판매가 늘어가며 가격도 오르고 있네요.
Go! 클래식 이란 사이트에서 퍼온 글 입니다.
포노단과 라인단 차이는 1khz를 기점으로 감소와 증폭에 의해 소리의 균형을 맞추는 작업이 이퀄라이징
(고음 증폭, 저음 감소 아니면 반대로 고감저증)
이퀄라이징에 따라 레코드사별로 차이가 있어 골수들은 고음,저음 볼륨이 달린 앰프를 필히 권장하는데
<레코드비밀: 곽**> 이란 책 참조
* 일본 오디오가 고음이 섬세하게 많이 나오는 특징이 있듯이(카드리지의 경우 오디오테크니카 계열이 대표적) 고음부를 과장 되게 증폭하여 상대적으로 저음 쪽은 빈약하게 들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