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런 전화 질문 하시는 무선사분들 의외로 존재합니다만...
한마디로 일본에 무전기 싸게 파는 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전화 질문 하시는 분들
솔직히 제가 살아오면서 전혀 격어 본적이 없는 그런 인성자들라서
저도 때로는 참 난감합니다.
어느 분은 일본서 무전기 구입해서 국내서 파시던 투콜 오엠님
욕을 하시던데....
에구 그러지 마시고
본인이 그럼 한번 직접 해보세요
돈 되는지!
그저 거지근성 만 가득해서 무선사가 되겠다는 그 마음보가 불쌍합니다.
물론 10%정도 싸게 사는 방법은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속이 좁아서
깍아 달라고 조르는 분(100%한국무선인들임) 은 절대 깍아주지 아니하고 냉소하는 분들도 있구요
반대로 깍아주는 경우는
햄페어장서 중고 햄샵을 하시는 부스가 3곳 정도 있는데 그분들과 몇 차례 거래를 해왔고
일면식이 있는 고객이 된 분이라면 까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CBQ처럼 햄페어 부스 장사 하면서도 깍아 달라 하지 아니해도..
일본 판매자가 스스로 cbq를 알아보고
깍아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 외에 야후 저팬에서 무전기 경매가 이루어짐니다만
경매를 잘 하시면 국내보다 싸게 살 수 있지만 그도 경매에 직접 참가 하기가 쉽지 아니하고
잘 아는 일본 무선사가 있다면 부탁하여 경매 낙찰 받아도 ..
국내로 갖고 올 때 공황 세관에 걸리게 되면
세금 물어야 하구요.
(공항세관에도 아마추어 무선사가 있고하여 무선인들이 헴페어장서 무전기 사서 들고 온다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국내보다 싸게 구입할 방법이 거의 업습니다.
cbq에게 부탁하면 싸게 산다?
과거에 조금 싸게 사 준적 있지만 저도 들고 귀국 하는 일이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구요
더욱이 그렇게 조금 싸게 심부름? 구매 대행 해주었더니 하나같이 거피 한잔은 고사하고 나중에 뒤통수 욕이나 할 줄 알지!
그러니 절대 저에게 그런 식의 구매 대행 전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런 일 절대 아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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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일본 사회는
한국 정크장처럼 물건 깍는 문화가
거의 없습니다만
한국 무선사들이
막무가내로 햄페아장서 깍아 달라고 하는 경우 ......... 마지 못해 깍아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그건 어디 까지나
한국식 거래 방식 문화이이지요
이런 이야기 하면
cbq는 토착왜구라고 욕 하겠지만
지난 20년간 cbq욕하는 인간치고
올바른 아마추어 본 적이 없습니다
암튼
아끼 하바러에서 무전기 싸게 파는 곳 없구요
제발 햄퍼어 장 서
막무가내로 깍아달라며 한국 무선인 긍지 돈 몇푼에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cbq무선인 품격 글 중....
제가 무선제품 개발을 접고 오디오 동호인들에게 많은 도움 받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오디오 동호인분들은 무선인들과 100% 다름니다.
물론
오디오 사이트에서 제 글에 반대 리품 다는 인간들 존재 합니다만 조사해보니 전부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였습니다.
그런 무선사들이 대충 소리전자에 6명 됩니다만
본글에도 비추천 6개 정도는 누루는 인간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추어 무선인을 비방 하는 것이 아니구요
새내기 무선사분들에게 무선인 품격을 위하여 참고 하시라고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