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리전자에서 엠프를 사고 팔고 했는지는 10년 이상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참 많이도 경험을 했는데 . . .
저는 일반 회사를 다니고 음악듣기를 취미로 30년 이상 한 것 같습니다. 음악, 커피, 영어 이 정도만 있으면
하루가 심심하지 않게 뚝딱 지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파일들을 어떻게 하면 보다 잘 활용할지 고민하다가 블루투스시스템에 관심이 생겼고 현재는 제가 경험한 가격대비 가장 좋다고
판단한 블루투스 엠프를 판매중이고 많이 팔았으며 좋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정말 요즘 만큼 음악 듣기 좋을 때가 있을까 합니다.
휴대폰에 ad block을 설치하면 유튜브에 광고없이 엠프에 연결해서 계속 음악들을 수 있고, 물론 유튜브가 아니고 재즈, 클래식 전문 음악앱의 스트리밍, 라디오 앱으로도 정말 편하지요.
유튜브는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너무 편하지요
여유가 되면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저장하면 더 좋지요
혹시 여러분들 중 음악 듣는 데 헛돈 쓰고 계신는 분 있으면 꼭 참고 바람니다.
지나치면 항상 문제가 생김니다. 내가 음악을 듣는지 메이커 브랜드를 듣는지
오디오의 기본(접점문제, 스피커와 앰프의 매치, 등등)에 충실히 하고 계신지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https://www.soriaudio.com/index.php?mid=b_09&pageNum=62&subNum=105&document_srl=5775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