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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 윤여빈 화백의 귀얄문분청도자기 '월하매춘(月下梅春)'

by 신정원 posted Aug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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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 윤여빈 화백의 귀얄문분청도자기 '월하매춘(月下梅春)'입니다.

윤여빈 화백은 자유로운 필법으로 한국미를 재현하는 작가로, 전통 회화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그림세계를 가지고 있으며, 직접 귀얄문분청도자기를 제작하며,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선생에 관한 자료를 사진으로 첨부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본 도자기는 분청 위에 달 아래 핀 봄의 매화꽃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입니다.

현재 작품상태 아주 완벽하며, 소장가치 충분한 작품입니다.

작품 크기는 높이 36cm, 입지름 11.5cm 입니다.

판매가격은 네고없이 300,000원입니다.(택배시 배송비 4,000원 별도)

문의 및 주문 : 010-2733-1076 으로 문자 또는 카톡

입금계좌 : 국민은행 517102-01-343293 신정원

직거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으로 직접 오실 경우에 가능합니다.

※ 화, 목, 토 오전 12시까지는 정기적으로 병원치료를 받는 관계로 바로 응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톡 남겨놓으시면 12시 이후에 답변 드릴게요.

[구입시 꼭 알아두세요!]
▶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 도자기는 수공예품입니다. 수공예품 특성상 상세 설명에 기재된 크기에서 ±0.5~2㎝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색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제작시기에 따라 흙이나 유약이 차이로 인해 빛깔이 다를 수 있습니다. 분청은 동시기의 제품에서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성질이 있습니다.
※ 제품 사진과 모니터 사양에 따라 실제 상품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점이 있어요. → 도자기 흙 안의 철 성분이 점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특히 분청의 흙느낌이 나는 점은 의도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부분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 작은 구멍 같은 것이 있어요. → 도자기 제조 공정 중 건조와 가마에 굽는 소정 과정에서 생기는 핀홀입니다. 불량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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