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역 근처 소래음향 입니다 - 010-3270-4659
1978년 마란츠사에서 발매한 고급형 아날로그 리시버 모델 MR 255입니다
국내에선 정말 보기힘든 희소 모델로, 보기 힘든만큼 세월이 무색케 내.외부 모두
상당히 깨끗하고 아주 쌩쌩한 신품급 상태 유지중인 제품입니다
전면 튜닝창의 부드러우면서 하늘 하늘한 연한 블루턴형 조명이 아주 이쁜 기기로
전면 알루미늄 판넬과 더불어 고급스런 알루미늄 노브 역시 상당히 엔틱하고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뭍어 나오는 예쁘고 깔끔한 아날로그 리시버입니다
거의 사용감이 없는 신품급 컨디션 유지중인 기기로 내부 조명은 모두 교체 했으며
전문점에서 점검 및 테스트 마쳤고 특별히 손본곳없이 기본적으로 아주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기능 및 외관 모두 신품급의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편안하고 부드러운면서도 깔끔하고 균형잡힌, 밸런스 좋은 소리결이 아주 일품인 제품으로
하나쯤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될만한 좋은 아날로그 리시버입니다
현재 튜너부 수신 아주 잘되고 스테레오 잘뜨며 인티부 기능 이상없이 작동 잘되고 험이나
지직거림등 트러블 없으며 발란스 잘맞고 소리 이상없이 잘나오며 후면 포노/ AUX-3조/
스피커-2조 지원합니다
미국설계/ 일본제조-전원120V
판매가-130만
제품스펙-
튜닝 범위: FM, MW
전원 출력: 채널당 50와트(8Ω(스테레오))
주파수 응답: 18Hz ~ 30kHz
총 고조파 왜곡: 0.05%
댐핑 팩터: 41
입력 감도: 2.8mV(MM), 180mV(라인)
신호 대 잡음비: 72dB(MM), 80dB(라인)
출력: 500mV(라인)
반도체: 3 x IC, 51 x 트랜지스터, 38 x 다이오드, 1 x FET
치수: 440 x 137 x 358mm
무게: 12kg
연도: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