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빈티지 FM/AM 시계 라디오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외관 상태 무척 깨끗합니다.
튜너를 연상하는 외관이나 바닥면에 스피커가 내장된 라디오입니다.
시계를 비롯한 라디오의 모든 기능이 완벽히 작동합니다.
맑고 청명한 음질은 오래 들어도 귀가 편안합니다.
원목 우드에서 풍기는 빈티지 분위기가 매력적인 예쁜 디자인으로
시각적 만족과 함께 실사용에 매우 유용합니다.
ㅇ 모델 : BFC-45W
ㅇ 전원 : 110V
ㅇ 크기 : W30cm, H12cm, D16cm
ㅇ 전화 : 010-2742-7200(경기 남양주 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