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상으로는 경기도에 있지만 충청도에 바짝 붙어있고 섬주민들이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국화도입니다.
경기도에서 배를 타면 40분 정도 걸리지만 충청도에서 배를 타면 10분이면 갈 수 있는 곳!
부속섬인 매박도와 하루에 2번씩 모세의 바닷길이 열리는 재미있는 곳인 국화도에 다녀왔습니다.
국화리 가는 배편 볼거리 식당정보등~
아래 클릭하면 영상 시청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OGZinrPlq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