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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급 엘피/클래식 - 앙드레 와츠/피아노

by 오디오매니아 posted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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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 없는 거래를 위한 구매 전 필독 사항 -

1. 항상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별도 명기가 없는 한 중고 제품.

2. 중고 제품은 반품 불가이니 설명과 사진을 확인 후 구매 바랍니다.

3. 오디오등 전자 제품의 경우 사전 고지하지 않은 추가적인 고장 발생 시엔 구매자 책임 하에  판매자가 지정하는 수리점으로 배송하고 수리점의 판정에 따라 판매자와 협의하여 원만하게 처리합니다. (배송 및 수리비 지불 주체 결정, 재구매, 부분 환불 혹은 전액 환불 등)

4. 배송 중 파손이나 고장은 즉시 판매자에게 통보되어야 합니다. 구매자의 사정으로 인한 지연 통보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5. 기본 배송비는 3,500 원이며 제주 등 도서 지역은 추가 3천 원 있습니다. 

6. 배송 마감은 매일 오후 2시까지 이며 이후 주문은 다음 날 발송됩니다. 그리고 배송 출발 후엔 제공된 송장을 참조하여 추적바랍니다. 파손 등의 제반 문제외 지연 배달등은 배송사의 사정이라 판매자가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

남양.주/01o-8341-3258​

​.​

Item No. 3-3787 (문자, 전화 주문 시 번호 통보 요망)

.​

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1. 제품 설명

1) 1980년대 초반 CBS/소니 오리지날로 일본내 발매 전 배포된 검토본으로 엘피, 자켓 모두 민트급. 센터에 인쇄가 되ㅏ어 있지 않습니다.

2) 앙드레 와츠 피아노, 레오나드 번스타인 지휘, 뉴욕 필 연주.

인용

앙드레 와츠 (1946년 6월 20일, 뉘른베르크(독일) ~ 2023년 7월 12일)

9세 때 필라델피아 관현악단과 공연하는 등 소년시절부터 활약했지만 16세 때인 1963년 갑자기 발병한 굴드의 대역으로 뉴욕 P의 정기연주회에서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하면서 일약 각광을 받았다. 그 후 2년 정도 볼티모어의 피바디 음악원에서 배우며 미국 각지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64년에는 활동의 무대를 유럽으로도 넓혀 런던 교향악단과 베를린 필하모니아 관현악단 등 저명한 오케스트라와 공연하였다. 많은 레퍼토리 가운데서도 특히 리스트에 인기가 있으며, 혜택받은 체격을 살린 스케일 큰 연주가 많은 팬을 매료시켰다.

3) 이 음반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모든 엘피는 공식 발매 전에 전문가에 의뢰하여 플레이 시간, 녹음상 결점 등을 따져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최근 들어 계속 올리는 클래식 검토본들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일본 전문가의 집에서 나온 것들로 사실상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검토본이라고 하니 마치 불량 점검하다 나온 불량품으로 인식하시는데 전혀 그런 종류가 아닙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결함이 있는 판을 보관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확언할 수는 없지만 일부 음반은 상업성 등을 이유로 정식 출반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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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및 책임 한도

- 한진택배/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및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수리 후 재인도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이외 단순 변심이나 고지 사항 미숙지로 인한 반품은 불가이니 주의 바랍니다.

- 음반 거래 시 주의 사항

. 모든 음반은 육안 검사만 실시. 그리고 가능한 세척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배송합니다.

. 따라서 최선을 다해 설명은 드리지만 주관적이다 보니 구매자의 기대치에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

. 음반 가격 기준: 국제 음반가/국내 타 사이트 가격을 참조하여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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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2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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