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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바이트 컴퓨터 종합교육 강좌 - 초급부터 중상급까지 배울것이 넘쳐나는 알찬 컴퓨터 종합강좌!

by 최성유 posted Feb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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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바이트 컴퓨터 종합교육 강좌입니다

공일공 - 4910 - 7495

 

vashthf.digimoon.net/cdsa

40,000원

 
초급부터 중상급까지 배울것이 넘쳐나는 알찬 컴퓨터 종합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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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가능한 과목소개***
 
실무 고급형 웹사이트 제작
  Adobe Photoshop CS 5
  System / 특수 / 파워유져툴 / 기타 실용유틸리티 엄선 종합마스터
  Adobe DreamWeaver CS 5
  HTML/CSS
  자바스크립트
  Excel 2010
  한글 2010
  window 7 / powerpoint 2010
 
 
 
 

공일공 - 4910 - 7495

 

 




 

 

 

 

 

  똑같이 컴퓨터를 십년간 써왔어도 한 사람은 그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에서도 내놓라하는 '전문가'의 칭호를 받는 반면 어떤 이는 평생 웹서핑수준의 일반 저급유져레벨을 벗어나지 못한다.
 파워유져와 일반저급유져를 갈라놓는 중대한 차이가 되는것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서 제각기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그 차이는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사고과정과 배우는 마음자세 및 경험과 노하우에 의한것이라고 라고 본다.

 

 좁은 지면상 방금 던진 질문에 대한 모든것을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분들이 컴퓨터를 배우고자 한다면, 필자는 힘주어서 강조하고 싶은것은 '신념'과 '골자', '노하우' 이다.

 



   신념이란, 다른 분야의 무슨일이든 마찬가지로 적용되는것으로 컴퓨터를 배울때는 프로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컴퓨터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사람을 보아 왔지만,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극소수이다. 정신자세와 마음가짐이 한 인간의 그릇을 만들고, 그 그릇의 크기는 그 사람이 세운 목표와 정확하게 비례한다.

취미생활로 웹서핑정도로 만족하지 말고 배우고자 하는 컴퓨터분야의 프로가 되기 위해서 배우라.

 최고를 목표로 삼고, 정상을 바라보아라.

  당신의 실력은 일취월장할 것이며, 같은 시작선에서 출발한 다른사람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갭은 점점 커져서 당신이 배우는 컴퓨터 국내에서도 내놓라하는 전문가가 되어있을것이다.

 

 머피박사가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서 그려볼수 있다면 이룰수 있을것이라는 말이 있다.

철강왕 카네기의 예화를 들자면, 그 스스로 말하기를 그의 능력은 일이 완성된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능력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스지가네(筋金)를 세우고 열성으로 매진하는 이는 최고 전문가의 호칭과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거머쥐게 될것이요, 적당히 남들하는 데로 시간때우기식으로 배우는 이는 한달도 안되서 배운것마저 까먹고 일년후가 지나서 보면 남는것도 없게 될 것이다.

 







 두번째는 '생각'이다.



  생각하면서 하라는 것이다.

  똑같은 컴퓨터를 써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하는사람이 있다. 생각도 여러가지 생각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필자는 '궁리'와'연구'라는 사고방식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라고 얘기하고 싶다. 컴퓨터를 한다는 것은 무수히 많은 에러 및 잔고장과의 싸움이다.

  그것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인간이 만든 프로그램인 이상 작은 레지스트리하나가 깨져도 윈도우가 뜨지 않으며, 하드웨어의 경우, 미묘하게 전기발란스가 살짝 깨지는것만으로도 삐삐거리는 오류음을 내면서 부팅조차 되지 않는다.

  당신이 AS기사가 될 생각으로 컴퓨터를 배우는것이 아니라고 해도, 일단 컴퓨터를 쓴다고 작정한 이상 이런 사소한 수많은 에러와 맞닥들이게 되는 것은 기본이며,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사소한 에러 메세지 하나에 AS기사를 부를수도 없는 노릇이지 않은가.

 이런 문제 및 에러와 맞부딫힐때의 중요한 마음자세 중 하나는 트러블슈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원인분석 및 본질을 규명해야 한다는것이다.



  에러는 유져의 발목을 잡지만 유져가 에러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파워유져로 거듭나게 해주는 바람직한 자극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에러는 dll파일 하나가 빠지거나 명령어커맨드의 괄호하나가 빠져서 생기는 것으로, 그 문제의 국소는 대개 한군데 정도이다. 이것만 제대로 집으면 트러블슈팅이 된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생각하라. 일단 문제의 원인을 규명해야 하겠고 그러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유틸리티프로그램 및 에러메세지가 영어로 뜨기 때문에 에러메세지의 영문(英文)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발점이다. 사전을 찾아서 문제의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라. 에러메세지와 상황분석을 했다면, 다음단계는 예측하고 궁리,연구하는 것이다. 일단 에러나 고장의 원인이 될만한 부분을 추측해서 가능한 많이 가능성을 찾아본다.

  윈도우의 경우 흔히 있는 작업표시줄의 활성불능이라는 문제라면, 바이러스가 원인일수도 있고, 여러분이 컴퓨터를 다른곳에 두었다가 다시 가져다 쓰는 경우라면, 잠시 방치해 두고 있던중에 레지스트리가 깨졌을 수도 있다.

 이렇게 원인이 될만한 가능성을 찾아보면 그 다음단계는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레지스트리의 경우 시스템복원이나 고스트복원을 쓸수 있겠고, 단순히 바이러스 감염이라면 백신을 돌리면 트러블슈팅이 가능하다는것이다. 몇가지의 원인을 생각해보고 해결가능성을 몇 가지 모색해 두어 하나하나 실행해 본다.

 

  대개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트러블슈팅이 되기 마련이다. 때문에 컴퓨팅에 있어서 생각한다는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궁리와 연구의 일환이라고 보면 되겠다.

 지금까지 예를들어 말한 트러블슈팅이라는 비교적 컴퓨팅에 있어서 흔히 있는 일을 들어서 말했지만, 모든 컴퓨팅작업에 있어서 생각해야한다.



 항시 당신이 마주친 그 발목을 잡고있는 에러를 어떻게 처리할지, 궁리와 천지차이이다.

 컴퓨터에 관한 문제라면 사소한 문제하나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쩔쩔매는 사람을 보았는가?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라.

 항시 컴퓨터를 하면서 맞닿들이는 모든 일에 대해 더 나은 결과를 얻기위해 연구하는 자세로 궁리하면서 컴퓨터를 배우며 쓴다면, 파워유져는 멀리있지 않음을 깨닫을것이다.

 비단 컴퓨터 분야만이 아니다. 생각과 궁리, 연구 - 이는 한 분야의 탑으로 우뚝 서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현재 정상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라면 누구든지 이것 없이는 한분야의 탑이 될수 없다.

 

 





 세번째 요소인 골자(骨子)에 대해서 얘기해도록 보자.

 

 자, 포토샵이란 하나의 프로그램만 놓고보아도 그 안에는 수백가지의 기능이 들어있다.

이런 기능을 전부 나열하자면 백과사전정도의 지면을빌어서 설명한다고 해도 모자랄 정도이다.헌데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것은, 포토샵의 20가지 기능만 제대로 확실하게 다룰수 있다면, 웬만한 이미지 편집은 다 할수 있는 것이다.



  또한 컴퓨터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영어의 경우도 몇십 문장만 확실하게 다룰줄 안다면 회화로 의사를 전달하는다고 한다. 필자가 지금 강조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우리의 시간과 정력은 무한하지 않다. 아무리 열성적으로 컴퓨터를 배운다고 해도 당신이 모든 프로그램에 있어서 사소한 세부옵션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하게 섭렵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요는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서 배우고자하는 영역의 골자,뼈대를 정하고 나서 타겟을 확실하게 선정한 뒤에 배우라는 것이다.

 핵심만 타겟팅해서 배운다면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처럼 목표하는 바의 성과를 극대화시킬수 있다.

 프로그래머 자신은 필요에 의해 만들었다고 하겠지만, 시중에 자료실에 나온 컴퓨터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모두 쓸모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아니, 필자의 경험상, 극소수의 몇 개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특별한 목적을 가진 특정인을 제외하면 효용가지가 없는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좀 과격한 쓰자면, 당신의 서랍에서 수년동안 쓸데가 없어서 방치해두고 있는 물건보다도 더 가치가 없는 정크 프로그램(Junk program)이 수두룩하다.

  이는 프로그램자체가 극히 특수분야의 작업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을수도 있고, 또한 국내 사용유져층이 많이 확보되지 않은 관계로 제대로된 한글판 매뉴얼의 부재의 경우로 그렇게 되기도 하고 좌우간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다.

  여하튼 배워놓고 써먹지 않는 쓸데없는 기능은 제껴두고 일단 활용빈도가 높은 기능부터 익혀라. 무엇을 위해서 배우는지 목적을 확실히 하고 시작하면, 영역을 줄일수 있고, 이는 더 집중해서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음을 말한다.  쓰잘데기 없는 신변잡기 10개보다 제대로된 1개의 재주가 더 유용하다.

 그래서 같은 맥락에서 나온 말로 옛말에 한 우물만 파란 말이 있지 않은가.

 




 

 

 네번째는, 노하우다.




   프로는 정확하게 통찰력이 있어서 어떤 프로그램이나 작업을 하든간에 '안목'이 있다.

 조그만 예로 초보자는 단축키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왜 단축키를 쓰지 않는가 물어보면 마우스작업만으로도 충분하다는것이다.

 하지만 프로는 단축키가 작업 속도향상뿐 아니라, 프로그램을 몸에 익게 만들어주는, 즉 체화시켜 준다는 점을 경험으로 알고 깨닫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작업을 단축키로 처리한다.



 자기가 새로운 툴을 마스터하거나 앞으로 장기적으로 그 툴을 오래 쓸것이라는 사실이 기정 사실화되었다면, 우선 제껴두고 단축키를 섭렵해서 그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빨리 단축키로 원터치제어가 가능하도록 노력한다. 그렇게 해서 인터페이스를 제것으로 소화시키고 난후에는 자동차와 한 몸이 되어 곡예에 가까운 드라이빙을 펼치는 레이서처럼 정신과 프로그램이 하나가 되어 제 몸다루듯 다룰수 있게 되도록 노력한다.



  단축키뿐만 아니라 프로는 구석구석 자기만의 노하우를 많이 확보하고 있다. 프로는 경험상 터득한 노하우를 갖고 이를 실무에 바로 이용해서 최단시간에 최대의 성과를 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연봉수천만원의 고급IT인력도 속을 까놓고 보면 결국 자잘한,소소한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어서 특정 업무처리에 적합한것일뿐 그 밖에는 여러분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 노하우는 앞서 말한 생각하는,궁리하는,연구하는 마음자세가 되어있을때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노하우 구축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경험과 시행착오에 의해서 얻게되는것이지마는, 시행착오와 노하우 획득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노하우를 많이 제공하는 책과 사이트를 찾아서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들고 축척하라는것이다.

 바라는 바는 강좌를 통해 여러분이 필자의 소소한 노하우라도 여러분의 것으로 소화할수 있게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컴퓨터 교육 종합 강좌 소프트웨어 개발취지 및 과정 소개









 필자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자면,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웹마케팅 및 사내 DB 관리, 다수의 홈페이지 제작경력을 갖고 있으며, 심지어 정비업계에서도 일한 경력까지 갖고 있을 정도로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영역을 종횡무진하며 살아왔다고 말할수 있겠다.

 

  필자의 생애는 컴퓨터를 빼놓고서는 놓고서는 얘기하기 힘들정도로 컴퓨터를 끼고 살았다고 말할수 있겠다.

  필자는 과거 전산팀장으로 일하던 시절 회사에서 일하면서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여직원과의 만남을 통해서, 필자가 가진 컴퓨터에 대한 작은 지식과 노하우가 다른이에게 이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본 교재의 출간을 생각하고 기획하게 되었다.

 본 교재는 컴퓨터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교재이다. 20년 경력의 모든노하우와 기술,스킬,비기 이 모든것을 아낌없이 숨기지않고 전수한다. 는 일념으로 담아서 방대한 시간을 투자해서 만들었다.



  열장 남짓되는 CD 에 모든 것을 담기는 어려웠지만, 비교적 사회적으로 엄선해서 과목을 선정했으며, 또한 종합 컴퓨팅 능력배양을 목적으로 궁극적으로 파워유져양성을 목표에 두었기때문에, 덩치큰 몇개 프로그램만 섭렵해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유틸리티라는 비교적 강좌로써 잘 다루고 있지 않은 분야도 강좌도 과목으로 선정해서 내게 되었다.

  필자는 본 교재를 위해서 오래전부터 심사숙고 계획해 왔으며, 기획 및 아이디어 도출 단계에서만 몇 개월을 들였을정도로 본 상품에 들인 공은 지대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제 하나하나 심도있게 준비해 왔으며, 필자는 정말 컴퓨터강의를 상회할만한 걸작을 만들기위해 심혈을 기울인끝에 나온 결실인만큼 본 교재가 지니는 의의는 무겁다고 하겠다.  이제서야 그 빛을 보게 되어 필자 자신 스스로도 감회가 깊다.



























        본 교재의 특징




 

 
  •  

  •  파워유져양성을 목표로 제작된 교재로 대중적으로 실용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강의과목으로 선정해서 구성하였다.




     
  •  판에박힌 매뉴얼강좌식보다는 비기를 전수하는 강좌를 만들기 위해서,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에 힘썼다.




     
  •  시간채우기식의 강좌가 아닌 실속있고 알맹이 있는, 교재값이 아깝지 않은 알찬 강좌가 되게끔 제작하였다




     
  •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그 비중이 높고 중요도가 높은 내용에 보다 시간을 할애하였다.




     
  •  가능한 많은 과목을 다루고자 최상품질의 동영상으로 압축했으며, 강좌내에서도 군더더기를 줄이고 핵심과 뼈대를 싣으려고 노력했다




     
  •  배워보았자 거의 쓰이지 않는 형식적인 기능과 항목은 과감히 제끼고 실무위주의 내용으로 편집하였다




     
  •  판에 박힌 강의보다는 컴퓨팅의 신념과 정신을 심어줄수 있는 강의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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