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WOOD KR-6200 녹턴형 리시버입니다.
동사 KR7600과 더불어 가장 인기있는 모델로 작지만 당찬 성능을 보여주는 녹톤형 리시버로 전면 불빛이
마란츠 못지 않게 예쁘고 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부드러운 저음에 밀도감 있는 듣기 편한 소리를 내주고 바이올린 피아노 현소리는 청명하게 뽑아주고
팝, 가요에도 부족함 없이 제 소리 내주고 있으며 채널당 45와트지만 구동력 좋아 웬만한 스피커
어려움 없이 울릴 수 있습니다.
무전기 전신 회사인 만큼 사진처럼 FM 수신감도 및 스테레오 분리도 좋으며 PHONO, AUX1, AUX2, TAPE 등
이상 없이 작동 잘 되며 스피커는 3조 지원됩니다. (AC 110~120V)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기능뿐만 아니라 본체나 우드 상태도 깨끗하고 보기 좋으며 AR 스피커와 매칭이 좋다고
소문난 리시버입니다.
NEC 캔티알 4개 제치이고 내부 만듦새도 많은 부품들이 수작업으로 정성 어린 작업이 되어 있으며 이에 못지 않은
소리결이나 뛰어난 음색이 특출난 가성비 최고의 리시버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75만원. OIO 8676 9696 되도록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pecifications
Tuning range: FM, MW
Power output: 45 watts per channel into 8Ω (stereo)
Frequency response: 20Hz to 40kHz
Total harmonic distortion: 0.5%
Damping factor: 50
Input sensitivity: 3mV (mic), 2.5mV (MM), 180mV (line)
Signal to noise ratio: 55dB (mic), 65dB (MM), 75dB (line)
Output: 180mV (line), 36mV (DIN)
Speaker load impedance: 4Ω to 16Ω
Semiconductors: 2 x FET, 1 x IC, 54 x transistors, 45 x diodes
Dimensions: 435 x 146 x 356 mm
Weight: 13.2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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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TZ 모델 SR-7000G 아날로그 리시버입니다.
'80년 중반의 마지막 아날로그 리시버로서 보급형 기기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모델로 출력뿐만 아니라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아날로그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채널당 110W의 고출력에 댐핑 팩터가 65로 웬만한 스피커 어려움 없이 울릴 수 있으며 묵직한 저역과
고역의 화사함의 매칭이 좋습니다.
마란츠 G 시리즈 중에서 음질 좋기로 유명한 제품이며 가장 선호도 높은 제품 중 하나로 저렴한 가격에
마란츠 음색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리시버입니다.
전문점에서 점검 마쳐 FM 수신감도 및 스테레오 분리도 좋으며 밸런스 잘 맞고 소리 이상 없이 잘 나옵니다
입력으로는 포노단 포함하여 AUX 1, TAPE 2 가능하며 스피커는 2조 지원되며 우드 약간의 세월감 외
전반적 양호한 상태 유지 중으로 크기는 466 x 140 x 353mm입니다. (전원220V)
65만원 >>> 60만원이며 OIO 8676 9696 되도록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pecifications
Tuning range: FM, MW
Power output: 110 watts per channel into 8Ω (stereo)
Frequency response: 8Hz to 65kHz
Total harmonic distortion: 0.03%
Damping factor: 65
Input sensitivity: 2.7mV (MM), 160mV (line)
Signal to noise ratio: 75dB (MM), 98dB (line)
Speaker load impedance: 4Ω (minimum)
Dimensions: 466 x 140 x 353mm
Weight: 11.5kg
Year: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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