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수이 아날로그 리시버 모델 5000A 입니다.

 

부드러운 아날로그 소리를 들려주는 녹턴형 리시버로 고가의 마란츠 리시버에 비하여

저렴한 가격에 음악 즐기기 좋은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리시버입니다.

 

5000A 리시버는 8옴 55W 출력으로 출력에 비해 댐핑 능력이 뛰어나 웬만한 스피커 어렵지 않게

구동 가능하며 전문가한테 점검 마쳐 FM 수신감도 좋으며 AUX와 포노단, 스피커 3조 가능합니다.

 

오리지날 캔TR 4개 그대로 있으며 마란츠 시리즈와 같이 양대 산맥으로 불리울 정도로

녹턴형이라는 이름을 부각 시킨 리시버 중 하나입니다

 

파란색 비닐 제거도 안하고 그대로 보관될 만큼 상태 좋으며 노브 분실하여 잘 어울리는

알루미늄 노브로 대체 했는데 이질감 없으며 전원은 110V이나 내부에서 간단히 220V 전환됩니다.

 

65만원. ​   OIO 8676 9696 되도록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pecifications

 

튜닝 범위 : FM, MW

전원 출력 : 8Ω (스테레오)의 채널당 55W

주파수 응답 : 20Hz ~ 30kHz

총 고조파 왜곡 : 0.8 %

댐핑 팩터 : 15

입력 감도 : 2.5mV (MM), 200mV (DIN), 150mV (라인)

신호 대 잡음비 : 65dB (MM), 70dB (라인)

채널 분리 : 50dB (MM), 50dB (라인)

출력 : 200mV (라인), 40mV (DIN)

스피커 부하 임피던스 : 4Ω ~ 16Ω

반도체 : 52 x 트랜지스터, 3 x FET, 4 x IC, 33 x 다이오드, 3 x 제너 다이오드

치수 : 17-11/32 x 4-17/32 x 14-9/16 inches

무게 : 13.2kg

년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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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tz(마란츠) SR-2000 아날로그 리시버입니다.

 

1980년에 출시되었으며 0.04% 이하의 총 고조파 왜곡으로 채널당 30와트(8옴) 출력이지만
가정에서 사용하기 부족함 없으며 마란츠 특유의 풍성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큼지막하고 시원스런 튜너창과 TUNING 창이 세련되고 예쁘며 좌우 레벨 메타가 있어 움직임 또한

재미를 줍니다.

 

FM 수신감도 좋으며 포노단, AUX도 이상 없고 상태도 전반적 좋은 편이며 사진상의 우드는 상판 빗살

부러진 곳 있어 공방에서 원목으로 새로 제작했습니다. (마지막 사진)

 

우드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 무리한 네고는 원치 않으며 저렴한 가격에 마란츠 음색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압 120볼트).

 

45만 원 >>> 38만 원에 판매하며 0I0-8676-9696 되도록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