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첨단 LP판 플래트너를 도입하게되었습니다.
럼블링이 심해서 턴테이블에 올릴 수없는 LP판을 소릿골의 손상없이 바로잡아 드립니다.
고가의 레어판의 휨으로 장식장신세를 져야하는 LP들을 소장하고 계신분들께는 희소식입니다.
저온에서 장시간의 가열과 냉각을 반복하여 바로잡는 시스템입니다.
*** 아래의 수정결과를 바탕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음반수정작업을 시행합니다 ***
1. 수정가능 음반: 33회전의 경량반, 중량반(110G이상)이며 이중에 특수음반 제외
(특수음반이라함은 수퍼아나로그판, SHFFIELD LAB제, BMG-UFA제의 음반, 기타특수재질의 음반)
2. 수수료: 장당 15,000원
3. 음반의 수정은 보증은 불가합니다,. 다만 성의를 다해 수정노력합니다.(값비싼 음반은 사양합니다)
*** 음반수정중 2건의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내용은 수정전보다 악화된 걍우입니다. 원인불명이며
재질상의 문제로 예상됩니다. 어떠한 경우도 음반값을 변상해드릴수는 없습니다.
다만 수정료는 돌려드립니다. 0.02%정도의 확률이지만 숙지하시고 의뢰바랍니다.
이점을 숙지하시고 맡기시길 바랍니다.
4. 택배비는 착불로 합니다
*** 음반수정에 대하여~
본 수정시스템은 컴퓨터화한 저압의 프레스기기로 휘어진 음반을 저온과 냉각을 반복하는 시스템으로 안내책자에는
3~시간에 1장을 수정할 수있다고 되어있으나 실제 수정해 본결과는 대개의 경우 24시간정도의 반복된 동일과정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따라서 이 작업은 서비스개념으로 해야지 돈을 목적으로 할 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또 의뢰인께서 보내오는 음반은 대개 턴에 올릴 수없는 음반들을 보내옵니다. 즉 이미 불구가 된 음반들입니다.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작업으로 작업하는 나로서도 시간과 신경이 많이 쓰여지는 작업입니다.
의뢰인은 새판처럼 되는 것이 희망이겠습니다만 작업자입장에서는 턴에 무리(암대와 바늘)가지않는 정도이상이면 만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동호인 여러분께 서비스한다는 개념으로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소릿골의 손상은 복원되지 않습니다. 보내지 마세요!
한부분이 집중적으로 쭈글쭈글거리는 음반도 결과가 않좋습니다.
* 아래의 일본 최고의 ORB 음반수정기계를 사용합니다
*** 010 3407 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