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출신 프로그레시브 밴드 Karat 데뷔작이면서 최고 명반인
'Der Albatros' 준라이센스 LP 내놓습니다.
국내에 LP로는 발매가 안 돼서 준라이센스도 무척 희귀한 음원입니다.
자켓 상태 좋고 음반은 깨끗한 민트급인데, 음반 표면에 한두 군데 얼굴에 작은 점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 음반이 놀라운 명반인데, 과거 공산국가 출신 밴드라는 이유로 국내에 제대로 소개되지
못했습니다. 전영혁 선생이 카라트 곡들을 새벽 방송에서 종종 틀면서 한국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지요.
1만 원에 양도합니다.
폴 사이먼 대표곡 모음집 LP 두 장짜리인데 1~2면은 없고 3~4면만 있는 음반 같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서울 구로구 지하철 7호선 천왕역 근처에서 전해 드릴 수 있고
택배 원하시면 택배(4000원)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9203-181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