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배선재 50년대 USA, 외피포함 2.1mm, 내선 1.4mm (16게이지)
주황색 외피 위 투명 코팅이 한겹 더 있습니다
뛰어난 저역과 열정적이고 박력있는 소리입니다
잔잔한 곡보다는 변화있는 음악에 더 큰 장점이 발휘된다고 합니다
일본 오디오계 에서도 높게 쳐주는 배선재 입니다 약 3.2kg 양 많습니다
010 8740 이삼46
택포 20만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10만원
-------일본 오디오인의 감상평-------
Poet Cassandra Wilson Thunderbird
이 곡에서는 깊게 침몰하는 저음과 좌우 양측의 스테레오 세퍼레이션을 듣는다. 이 게이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굵고 험한 소리가 난다. 이거 예기치 못했다. 스테레오·세퍼레이션은 발군으로 꼬인 선으로 여기까지 정밀하게 그리면 말할 것은 없다. 또한 저역도 두껍고 두껍다. 고역은 뚫릴 정도는 아니지만 음악적으로 정확히 좋은 고역의 롤오프가 음악에 친밀감을 갖게 해준다.
Tee Funk Dave Weckl Heads Up
이 곡은 깊은 바닥을 가진 JAZZ의 8비트다. 이 곡에서도 이 와이어가 가진 회의 깊이를 실감할 수 있다. 드럼이 비시바시와 섬뜩하게 정해진다. SAX가 솔로를 잡는데, 그 소리는 전에 기분 좋게 빠져 주기 때문에 듣기를 듣지 않아도 편하게 음악의 내용과 음질을 알 수 있다. 이 와이어는 심선의 굵기가 가늘다(0.16mm x 15개) 때문에 그 근처가 공을 연주해 주는 것 같다. 흔한 0.25mm x7개와 같은 꼬임선 구조보다 한 걸음 앞선 소리가 난다.
I Can't Get Started Isao Suzuki Quartet Blow Up
생 기타가 솔로를 취하는 JAZZ 콰르텟. 이 생 기타의 열정적인 연주 방법이 그 눈을 바라보는 생생한 소리의 상승으로 날아온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베이스의 프레이즈가 잘 보이고, 지판을 미끄러지는 손가락이 보이는 듯한 생생함이 굉장하다. 드럼은 브러쉬 워크이므로 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첫 번째 서는 생 기타인 것이다. 그 소리가 견딜 수 없다.
Forward To Time Past John Williams 해리 포터 와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 음악의 오케스트라 연주다. 시계가 돌리는 소리에 맞추어 곡이 시작되는데 시계 소리는 일정한 음량 그대로 상당한 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그 현실음의 시계의 바늘이 움직이는 소리와 오케스트라가 분명하게 나뉘어, 한편 음악으로서는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것은 상당히 높은 차원의 재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Killing Me Slowly Julia Fordham The Julia Fordham Collection
이 곡도 하단이 두껍고 두꺼운 소리다. 이 와이어는 이러한 역동성이 넘치는 곡조에 매우 맞는 것 같다. 제일 맞지 않는 것은 단조롭고 레벨의 변화도 남지 않는 곡, 이 와이어는 그러한 곡은 어면이라고 말하고 있다. POPS 전반은 OK!, 클래식 오케스트라도 OK, 피아노 트리오도 OK다. 드라마틱한 소리다.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Karen Souza Essentials
이런 곡에도 이 와이어는 매우 적합하다. 억양의 가득 채워진, 좌우의 소리의 확산에 신경을 쓴 것 같은 소스가 특기인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의미에서는 현대 녹음이 더 향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조금 이것은 이 와이어의 개성이지만, 중앙 부근에서 울리는 소리는 비교적 보통이다. 보통이라고 해도 물론 좋은 소리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좌우에 빵을 마음껏 흔든 것 같은 MIX 장면이 나오면 갑자기 본령을 발휘한다. 갑자기 생생해지는 것이다. 조금 바뀐 개성이다. 반대로 말하면,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듣고 있다고 갑자기, 생생과 스테레오·세퍼레이션의 훌륭함을 개장하기 때문에 놀라게 된다고도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