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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막버린 24만명의 한국씨....

by 조정래 posted Jun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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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에 의식이 미쳐 따라가지 못하는 나라 1위가 바로 극동 아시아 반도 국가 대한민국이다.

 

내가 이런 언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고나면 요상한 일들이 난무하니 ...외국 언론들이 지적하는 것을  당당하게  국민 의식을 스스로 인정하고  자탄하는 분들이 근자에는 생기는 희망적인  나라다.

 

사실 오늘 내가 적는 글은  워낙 별스럽게 보상 돈 노리는 거지근성이 과한  애국열사들이 많은 민족이니  자기 인식은 고칠생각 아니하고  대다수가 긍정보다는 부정적 감정을 갖게 될것이지만....

 

욕을 먹더라도 극히 일부라도  의식이 앞선 이들은  내가 언급하는 부끄러운 부분도 이해하실 분들이 있으리라 믿고 적는다.

 

내가 태어나 처음 비행기를 타 본것은 1977년도다.

 

그때 일본을 거쳐서 LA를 가는 비행기 안은 비행기 의자에 성인 사람이 타지 아니하고.... 작은  대나무 소크리가 많았다.

 

그 작은 소쿠리에는 태어나 엄마의 젖을 물어 보지도 못하고

외국으로 팔려가는 갓난 애기들인데...간단히 말해서 고아수출 즉 외국으로 팔려가는 모습을 보게되어 참 슬픈 비행기 탑승기억을 아직도 지울 수 없다.

 

그렇케 부모가 몰래 길거리에 버리고 그런 아이들을 주워서 외국으로 팔아먹은 우리의 씨앗이 대충 18만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안다.

꼴에 팔아 먹는다는 표현에 왝 하는 엉터리스런 애국자가 있지만 양부모는 일정금액을 지불 해야만 아이를 품을 수 있으니

팔아먹는다는 외국 언론 표현이 영 틀린 말이 아니다.

 

그리고 베트남 전쟁에서 버린 우리 씨앗이  대충 약 3만명 여명

그 이후 먹고살만한 나라로 발돋음한 이후도 필리핀 향락? 혹은 가정을 이룬 후 태어난 아이를  버린... 한국인의 씨앗이 무려 4만명이 넘고 

 

지난달도 결혼하자고  책임진다고 약속하고 처녀 몸을 건드리고 배가 불러오자 한국으로 도망친 남자 친구를 애타게 찿는 필리핀 아가씨 이야기가  유튜브에서 공분을 살 정도로 

현재도 진행형이고, 그렇케 도망치는 한국인 신상을 on Line에 밝히는 변호단체도 생겼다.

 

속된말로

 

"따먹고 도망치는 종족 1위가 바로 극동  반도인...  한국 인들인 것이다."

 

만약 36년 식민통치에서 일본인들이 이런 비열한 짓을 했다면

또 

일본 대사관 앞에는 연일 쨉 간꼬꾸징 , 혹은 반 쪽발이 성토하고   보상 돈 달라고 길바닥에 드러눕고 했을 것이다.

 

자고나면 인구소멸 인구소멸....떠드면서

 

지금도 막버리는 우리 씨앗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이 바로 2024년 현 주소이기도 하다.

 

워낙 남탓 근성이 강하여 

고아수출을 70년 전에 있었던 육이오 남북 전쟁을 핑게되는데

 

베트남인들이 들으면  냉소할 일이다.

 

 

왜야하면 우리보다 훤씬 못사는 베트남도 전쟁 핑게로 고아수출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정치 혼란으로 빈곤의 내란을 격는 아프리카 가난한 엄마도

마지막 숨이 떨어 지기까지 자식에게 젖을 물리는데...먹고 살만 했던 나라서 70년째 전쟁 핑게되고...동남아 코피노들은 무슨 낮짝으로 핑게를 될 것인가!

 

필자가 유럽에 살때....길거리에서 만나는 검은 머리 아이는

 

1%도 아니고 100%전부 한국 고아들이였다.

 

수출된 고아들이 다 잘사는것은 아니다.

 

한겨울 영하 20도에 양부모에게 구박받아 눈밭에 내쫏겨 울던 고아도 있었고

 

그런 고아들과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울었던

 

나도 따지고 보면 핑게 많은 ... 반도인이다.

 

.......,,,,........

 

 

소리전자는 정책 공무원도 들락거린다고 생각하여 적는다.

 

요즘 인구 절벽 시대를 맞아 나라 앞 날을 걱정하는 인간들이 많은데....주둥이들로 만 떠들지 말고

 

우선

 

라이따이한 2세 그리고 

필리핀에 놀러가서 무책임하게 씨뿌려서 태어난 4만여명 코피노들에게 한국 노동수입에  우선권을 주시라

 

어느나라는  한국행 산업 근로자 시험은  3000 대 1 란다.

 

농사철 과수원이든 수박밭이던 마늘밭이던  외국 근로자들이 대다수이고 그런 외국 노동력 아니면 시골 농사도 못짓는 세월이다.

 

대 소크리이에  우는 갓난 아기들을 담아서 고아 수출 하던 나라가

 

박통의 산업정책이 폭팔하면서 k푸드가 세계인들 입맛을 놀라게 하고 k방산은 18세기부터 부자나라였던  유럽국가들이 한국무기 수입을 원하는 나라로 줄을 서고

 

이젠 

해외 여행도 키우는  강아지를 고아 수출시 사용했던 대소쿠리

보다 월등히 고급스런 박스에  강아지를 담아 ...

모시는 해외여행 강아지 특별 전세기가 인기로 유행 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잘 잘사는 나라로? 발돋음 하면서

 

정작 우리가 뿌린 씨는 모른척 한다는것이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비열하고 야비한 짓인가!

 

아님 그들에게

한국 군대 입영  시험을 허용하여

 

인구소멸 로 사라진 

 

27 사단 같은 부대 빈 자리에

 

라이따이한+코피노 사단급  부대 창설을 하고

복무를 잘마친 건강한  젊은이에게는 주민등록증을 발급하여 꿈에도 그리던 아버지 나라에서 살게하는 권리를 주는 정책을 쓰면 안 될일인가!

 

필자가 3년 복무 했던 강원도 사창리 이기자 부대 

27사단은

 

철원 중심부로 적이 처들어오고 막지 못하면 

적근산-화악산이 바로 적손에들어가면고 춘천-원주

즉 대한민국 중추 허리가 갈라지는데...지난 정권 때 27사단은  텅비어 죽은 사단이 되었는데..

 

라이 따이한 그리고 코피노 젊은 우리들의 피로

사단을 만들어 국토방위 사단으로 만들면  어떨까?

 

 

기존 78년대 77년대 79년대 막사를 그대로 사용하면

사단 창설에 딱히 돈이 더 들일도 없고 중부 전선이 더 튼튼 해지는 일이니 이보다 더좋은 방안이 있을까 한다.

 

웃을 일이 아니고

 

부족한 군병력도 확보하여 북한 도발도 막고

베트남이나 필리핀인들은 우리보다 더 용맹하니 이보다 더좋은 국방력 증강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인구소멸에 발만 동동거리지 말고 

무책임하게 버려진 우리들의 핏줄도 거두어 줄줄 아는

나라가  되었음하는 생각이다.

 

일본은 필리핀에 뿌려진 자국민 씨앗 다 받아드렸고

2차 대전시 프랑스도 동남아에서 뿌린 자국의 씨는 다 받아드렸지만

 

우리만  단 한명도 책임을  지지 아니한  매우 비열함이 있는 나라다.

 

조금 젊었을 때 외국 관광객 가이드를 한적이 있는데

그당시 나는 우리의 한강 기적만 언급한것이 아니고 필히 고아 수출국과 라이 따이한과 코피노를 버린

비열한 근성을 외국인들에게 언급했었다.

 

우리가 일본 초등 교과서에 식민통치를 언급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면.

 

우리도 막버린 우리들의 24만명 씨앗들에 관한

것을 우리 초등 교과서 언급하여야 한다는 생각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부모로 부터 버림받은 유럽의 한국  고아들 중에는 의외로

한국나라에 대해서 분노심이 많은데....그런 부분을 쏙 빼고 떠드는 언론을 보면 참 역겹고

 

지금도 필리핀 최하 빈곤층 동네 허름한 판자 칸막이에서 도망친 무책임하고 비열한 꼬레아노 아빠 사진 앞에 

 

"아빠 보고 싶어요, 아빠 사랑해요.."

 

서툰 한글  써붙이고 사는 불쌍한 우리 핏줄 아이들을  다른 나라  외국 근로자 보다 우선권을 부여해서 먼저 받아드리면  안되는 정책일까!

 

어주자 사람사는 이야기 중 일부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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