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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오래 전에 시집 보낸 D103을 다시 한번 맞이 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적정하게 협의하겠습니다.
@1@-3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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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3 곳과 연락이 되었습니다. 한 곳은 고장품인데도 다소 비싼 제시 가격으로 거래 불발되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연락온 곳(010-*11**-*68*)은 남의 판매 사진으로 부정하게 접근해 왔고, 세 번째 연락온 곳(010-2**7-*78*)도, 어떻게 된 것인지, 앞의 첫째 연락 주신 분(010-*11*-*68*)과 같은 사진으로 접근해 왔습니다. 이 사실은 소리전자 사이트에 나쁜 생각을 가진 분이 한 두 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요즘 세상에 고작 1~20만원 해 먹자고 이렇게 양심 파는 행위를 하는게 참 그렇네요.
최근에 3 곳과 연락이 되었습니다.
한 곳은 고장품인데도 다소 비싼 제시 가격으로 거래 불발되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연락온 곳(010-*11**-*68*)은 남의 판매 사진으로 부정하게 접근해 왔고,
세 번째 연락온 곳(010-2**7-*78*)도, 어떻게 된 것인지,
앞의 첫째 연락 주신 분(010-*11*-*68*)과 같은 사진으로 접근해 왔습니다.
이 사실은 소리전자 사이트에 나쁜 생각을 가진 분이 한 두 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요즘 세상에 고작 1~20만원 해 먹자고 이렇게 양심 파는 행위를 하는게 참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