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은 희미한 헤어라인, 슬리브 흔적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전부 들었던 음반이고
감상하시는데 전혀 문제없는 음반입니다
"샤를 뮌슈"와 협연한 "헨릭 쉐링"의 60년대 연주입니다.
쉐링의 바이올린은 시종일관 자신감이 느껴지며 번뜩입니다.
민슈와 보스턴 심포니의 서포트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피날레의 파워풀함은 대단한 느낌입니다.
1960 Rca 초반/ 슬리브 흔적. 옅은 배경틱 몇 번 .
배송비는 4000원 추가해 주시면 됨니다.
010 2317 구853
문자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