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약 190cm 너비--좁은곳 70cm 넓은곳 75cm가량
오래되고 낡은 현재의 느낌으로 깊은 주름이 샌딩후 어떻게 변모될지 궁금한 상태
한개의 버팀 지지용 통나무 빠짐
평상시 사진처럼 연출후 다육이등의 화분 진열이나 빈티지 소품 진열 매대
*샌딩후 넓은 판재가 2개이니 세로로 2쪽분리후 카페 벽쪽 긴 테이블 2개도 연출가능
구매자의 활용도에 따라 낡아 보이나 오래된 질감의 편한느낌을 전달하는 좋은 소재가 될수 있습니다
서울 010-5001-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