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INTOSH(매킨토시) MC252 파워앰프입니다.
1949년 프랭크 H. 매킨토시에 의해 설립된 매킨토시는 진공관 시대부터 반세기가 흐르는 동안 수많은
명기를 배출, 오디오의 대명사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널리 알려 왔습니다.
초록색 조명이 빛나는 검은 유리 패널과 푸른색 파워 미터는 매킨토시가 떠오르고 중후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며 예전에 출시한 앰프들에 비하여 더욱 밝아진 푸른빛은 매킨토시의 매력을 한층 UP 되게 해줍니다.
채널당 250W의 스테레오 출력, 브리지 또는 패러렐 접속에 의해 모노럴 500W 출력의 파워앰프로
두 개의 별도 앰프 채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250와트를 2, 4 또는 8옴 스피커로 0.005% 미만의
왜곡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특허받은 McIntosh 파워가드는 오버 드라이브 된 신호가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앰프가 너무 과하게
클리핑(한계 입력 또는 한계 출력을 넘어설 때) 되어 왜곡된 사운드가 발생할 때 귀중한 스피커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내장된 열 보호 회로는 과열로부터 보호합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미가 뛰어나며 풀어지지 않은 저역과 맑고 섬세한 중고역은 귀를 피곤하지 않게 하며
시원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1인 신조품으로 별로 사용치 않고 별장에 진열만 하던 기기라 상태 A급이며 2개의 VU 미터 모두 밝고
본체, 유리, 크롬 등 매우 깨끗하며 이 정도급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을 듯 하네요.
450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사양]
정격 출력 : Stereo 250W+250W(8/4/2Ω)
Mono Parallel 500W(4/2/1Ω)
Mono Bridge 500W(16/8/4Ω)
입력감도 : 1.6V(언밸런스), 3.2V(밸런스)
입력 임피던스 : 10kΩ(언밸런스), 20kΩ(언밸런스)
주파수 특성 : ＋ 0, －0.25 dB(20Hz∼20kHz) ＋ 0, －3 dB(10Hz∼100kHz)
SN비 : 85dB(언밸런스), 112dB(밸런스)
전고조파 왜율 : 0.005 % 이하(250mW ∼ 정격 출력)
파워가드 : 클리핑 방지
전고조파 왜율 ≤ 2%(오버 드라이브 14dB 이하, 1KHz)
댐핑 팩터 : 40
전원 : 220V/60Hz，5A
치수 : W445 × H240 × D376mm(knob 포함)
무게 : 42.9kg
[참조]
다이나믹 레인지를 정확하게 재현하기 위해서는, 그 레인지를 커버하는 출력이 필요하고 변화하는 출력에 따라
필요한 파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거대하고 고속의 전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주파수 레인지도 물론 충분한 대역 재현 능력이 요구됩니다.
주파수 레인지를 광대역화하는 것은 스루레이트 (Slew Rate)를 높이는 것과 거의 같은 뜻이고, 음색은 소리가
울리기 시작한 순간에 결정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한편, 단순한 대출력화에서는 (예를들면 파워 트랜지스터를 대량으로 패러렐 접속 사용) 소리의 순도가 손상되기
쉬운 요소가 늘어나 버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밸런스 회로와 출력 오토포머에 의해 스피커로부터의 역기전력 등의 문제도 해결하고, 고순도의 재생 능력을
갖춘 매킨토시 파워앰프, MC252입니다.
• 매킨토시가 자랑하는 왜율 저감 회로, 밸런스 회로.
• 신호계의 수동 소자에는, 전압 계수가 극히 낮은 고정밀도 금속 피막 저항과 저유전 흡수 필름콘덴서를 사용.
• 음이 증명하는 전통의 출력 오토포머 방식.
• 동작 전류 범위 전체에 걸쳐 전류 게인이 안정된, 저 용량 으로 안전 동작 범위가 넓은 트랜지스터를 선별 사용.
• 회로의 잠재 능력을 완전하게 끌어내는 거대 전원부.
• 스피커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독자적인 다중 보호 회로.
• 파워 트랜지스터의 불요 진동을 억제하고 팬 노이즈가 없는 자연 공랭의 대형 히트싱크와 견고한
스테인레스 섀시.
• 리모트 파워 콘트롤.
• 전통의 푸른 눈 파워 미터.
• 내식성이 우수한 금 도금 입출력 단자.
• 2mm 두께 유리의 3 디멘션 디자인과 LED/Fiber Optic Light Diffuser 일루미네이션 New Glass 패널．
• 광대한 출력 대역폭．
• 저 임피던스 부하를 완벽히 구동하는 대출력 전류．
https://avtime.co.kr/product/mc252/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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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MCINTOSH) 아날로그 리시버 MAC-1900입니다.
1972년 미국에서 생산되었으며 잘 알려져 있는 MAC-1700 리시버의 후속 제품으로 튜너부가 진공관으로
이루어진 하이브리드 방식인 MAC-1700을 개량하여 내부의 방식을 ALL 트랜지스터 방식으로 출시한
매킨토시 최초의 TR 리시버입니다.
음질도 매킨토시 명성답게 상당히 좋으며 채널당 55와트지만 구동력 좋아 웬만한 스피커 어려움 없이
울릴 수 있으며 약간의 생활감은 있지만 전문가한테 노후화 된 콘덴서 등 일체 교체를 하고 점검 마쳐
밸런스 잘 맞고 포노단 소리도 상당히 좋으며 볼륨도 생생합니다.
또한 튜너부도 점검 받아 FM 수신 감도 좋은데 감도미터는 조금 뿐이 올라 가지 않지만 방송 수신하는 것과는
상관 없으며 매킨토시 특유의 부드럽고 중저역의 깊이 있는 음색이 매력적입니다.
임피던스 4옴에서 8, 16옴 지원되며 포노 2조, AUX 2조, 스피커는 3조 지원하고 프리아웃 및 인풋 지원되어
별도로 파워앰프나 프리앰프로 사용 가능합니다. (전압은 120볼트).
140만원 >>> 135만원에 판매하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pecifications
Tuning range: FM, MW
Power output: 55 watts per channel into 8Ω (stereo)
Frequency response: 20Hz to 20kHz
Total harmonic distortion: 0.2%
Damping factor: 50
Input sensitivity: 2mV (MM), 250mV (line)
Signal to noise ratio: 76dB (MM), 90dB (line)
Output: 250mV (line)
Speaker load impedance: 4Ω to 16Ω
Semiconductors: 3 x IC, 53 x transistors, 39 x diodes, 4 x thyristors
Dimensions: 406 x 140 x 381mm
Weight: 14.97kg
Finish: black and gold anodized front
Year: 1972
■ 참고
이 앰프는 1970년대에 생산되었고, 당시에는 무려 1,000달러에 가까운 가격을 자랑했습니다.
70년대에 1,000달러라니 상상이 가시나요?
당시 가격표에 따르면, 1975년 기준으로 949달러에 판매되었습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5,500달러, 한화로는 대략 750만원 정도입니다.
프리앰프, 파워앰프, 그리고 FM튜너까지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상당한 기술력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는 곧 해당 기업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지표였죠.
그만큼 MAC 시리즈는 고도의 기술력과 높은 완성도로 제작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앰프입니다.
오늘날 MAC1900을 똑같이 만들라고 한다면 그 가격은 정말 상상할 수도 없네요!
https://www.instagram.com/grace_audio/p/Cx4nmZTJWrB/?ref=kampfire&hl=nb&img_index=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