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헤화동 로타리서
신호 대기중 감빡 차가 밀려 앞차 뒤 범퍼를 사~알짝 부딧쳤다.
나름 신사가 내리고
나는 내 잘못 스스로 인정하고
고개숙여 사과 했더니
" 괜 찮습니다"
했지만...그래도 접촉사고니 일단 보험사 부르고
바로 보험사 사고 담당 차가오고.
카메라 녹화를 재생하더니
살짝 흔들릴 정도라는것 확인하고
멀쩡한 앞차 운전자와 악수하고 헤어졌는데...
얼마 후
치료비 400만원에
벤츠 범퍼 갈았다고.
멀쩡한 범퍼는 왜 새것으로 갈았느냐 물었더니 외관상 문제없어 보여도 안쪽으로 문제 있을 수 있다고...
그러고 가벼운 접촉사고시 범퍼 교체는 최소 요구라나...
한마디로 구역질 날 정도로 얍삽하고 비열한 변명입니다.
그결과 올해 내 보험료가 최고치로 내게되었습니다.
필자는
그ㅡ동안 운전 하면서 상대차가 내차를 세번 부딧치고
서있는 내차를 오토바이가 부딧치면서 사이드 미러도 깨진적이 있지만 배달하는 젊은 이라서 미러 수리비로
5만원 주는것 받지 않았다.
그청년 몸을 안다친것은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가!
나머지도 접촉도
전부 악수하고 헤어졌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혹 이글 읽는 분들 기분나쁘게 듣지 마시고요.
좀더 선진국형으로 가기를 바라는 자성적 글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
지구 종족중 소득수준 대비
비매너 1위가
유럽서는 반도인 이태리 인들이고
아시아서는
한반도 인이라는 생각 지 울 수 없습니다.
베트남도 반도인들이지만 우리보다 웃질입니다.
흔히 필리핀을 욕하지만 필리핀도 이딴 비열한놈 보기 힘든 것이 아니고 볼수없습니다.
소득수준 대비라면 월등히 우리보다 웃질입니다.
며칠전 tv에서 자동차 사고 분석 전문 변호사 프로그램보는데
사이드 밀러 살짝부딧쳤는데 4주 진단 나오는 비열한 놈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우리가 뻑하면 욕하는 쪽발이들은 절대 이런 짓 하지 아니합니다.
쪼매라도 우수하면 언론이나 사람들은 일본보다 더 낳다고 떠들면서
우리한테 배워가서 우리보다 우수하게 꽃피운 일본문화는 비교하면
그런 비열한 인성 비슷한 분들이 꼭 무슨 죽창가 애국자처럼
제글에 비추천 달거나 아니면
"쪽발이 나라로 가서 살아라"
욕뎃글 달리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애기 손가락도 안 다칠 정도의 접촉 사고에 뒷골 잡고
내리면서 보험금 타내려는 거지근성자 하루에도 전국에 많은 나라지만
그날 멀쩡하게 악수하고 헤어져 놓코 한방병원서
시원하게 맛사지 몇주 즐기고 멀쩡한 범퍼도 갈다니!!
그런 엉터리 나이롱 환자 치료 하는 의사 넘도 똑 같은 넘들인 나라...;
더욱 비열한것은 보험사가 은근히 사고 묵인 조장?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차 접촉 사고가 많아야 보험료 올라간다!"
.무사고 안전운전 자 ....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참이상한 나라입니다.
이익 논리를 역이용하는 나라 같습니다.
얼마전 조선 통신사를 숭배하는 사당이 있는 일본 오오시마에 가서 일주일 묵다가 돌아왔는데....
한국서
골목 길 지팡이를 짚고 걸어가던 노인이 달리는 차에 지팡이를 슬쩍 밀어넣으면서 넘어진 후 합의금 띁어내는 비열한 동영상을 일본 tv에 방송하는데.....온천휴게실에 수백명이 구경하면서도 다들 조용하길레 ...왜 웃지 않을까...
같이 온천 갔던 일본 친구에게 물어 봤더니..
"한국인들은 저런 짓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일본인들은 이제 웃지도 아니한다"
고 하는 대답에 솔직히 부끄럽더이다.
제가 쪽발이 칭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넌픽션 글을 적다보니 사실되로 적은것 뿐입니다.
골목마다 교회가 있고
산골마다 절이있는 나라가 이래서 되겠습니까?
인터넷 발달로 자고 나면 아침부터 마음 수양 글이 넘쳐나고, 이젠 목사.스님, 신부, 한학자들이 좋은 이야기로 스타로 등장하는 나라지만
층간소음으로 이웃 살인이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진정으로 좋은 사람은 마음 수양 글 읽지 앓코 스님이나 목사님 강의 들으려고 몰려 다니지 안습니다.
먹고 살만한 세월인데
근성이 그러니 쉽게 안고처질 나라겠지만
문득 우리도 미국처럼
총기 자율화를 한다면
조금 개선 되리라 봅니다.
각자 미국처럼 차 안에 권총 한두자루 소장한다면
살짝 접촉에도 뒷골잡고 비실비실 기어나와 도로에 드러눕는 비열한 종자는 바로 현장에서 두개골에 피가 튀도록 싸 죽이는 사건이
처음에는 전국 여기 저기 일어나겠지만
몇년지나면 그런 비열한 짓 점차 사라질것입니다.
"모든 죽음은 나름 죽음의 가치가 있게 마련입니다."
세계 군사.경제 대국 미국은 사실 영국 하급층들이 세운 나라지만 자기가 잘못을했을 때 바로
"액스큐스미"
인정하는 것은 서부 개척시대 총구에서 나 온 문화이고
일본인들이 자기 잘못에 바로
"쓰미마센! -
하고 고개 숙이는것을 넘어 조아리는 것은 사무라이 칼에서 나온 문화입니다.
비교 차원은 다르지만
북한인들의 위대한 김정은 동지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것은 사이비 종교 문화와 고사포 총구 두려움이 겹쳐진 것이라고 봅니다.
근데 우리는 총이나 사무라이 칼 경험이 없는나라이니 나라는 점점 발달하는데..;비매너 행동이 좀처럼 개선 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살짝 접촉 사고에 병원가서 듵어 눞는 자 총으로 사살하는 살인은 정의재생을 하는 값어치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총기소장을 좋아해서 미국에 살 때는
세자루 소장하고(1970년대 한국군이 무장했던 칼빈은 보통 25$이면 구입가능합니다)
귀국해서도
총을 소장했지만 경찰서 보관 시스탬인데 확 싸죽이고 싶어도 경찰서 가야지. 총기 출고하려면 사냥간다고 거짓말 해야지
시간적으로 그런 교통사고 비열한넘 현장 정의감 분노 폭팔로 즉행 사살이 불가능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소득수준에 맞게 개인 매너쉽 상승을 위하여
총기 자율화가 법으로 허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 신문들이 지구상 나라중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1위가 한국이란다.
그만큼 인간 쓰레기들이 많은 나라인데
그러하다고 삼청교육대를 다시 만든다는것도 그렇코
총기 자율화만이 인간 쓰레기들 폭주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고
도로 주행중 끼어들기도 개선되고
여타 보험금 노리는
치졸스럽고
비열스럽고
구역질스런
자들도 이땅에서 많이 사라질것이 틀림없습니다.
흔히 인간들이 평등 평등 외치지만 총알처럼 평등한 물건이 없습니다.
인간은 주먹이 강하던 , 체구가 작고 나약하면 차별 하지만 총알은 사람 차별없이 평등하게 발사 관통 됩니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가 그래서 지금은 자유평등 시대를 열었다고 보면 됩니다.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고지를하고 팔아야하는데
멀쩡한 한족만 찍어올리고 팔아먹고 물건 보내는 순간 까지도 고지를 않더군요
일본서 중고도 사보았지만 얘들은 고장부위도 자세히 설명하고 그곳에 맞는 부품도 동봉해서 보내더군요
장삿꾼들 특히 소.소.소 이런 메이커들 조심해야합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을 나게하면
그 후대에라도 반드시 벌을 받는다 라는 어른들 말씀을 위안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