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용 클래식 앨범 전집 5종(거의 모든 클래식 음악)
소장용 클래식 앨범 전집 5종(거의 모든 클래식 음악)입니다. 상태는 거의 대부분 민트급에 가깝습니다.
실은 한번도 청음안한 LP들이 대부분입니다.
1.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컴플리트 11 LP - 빌헬름 켐프 (성음) : 8만원(판매완료)
베토벤에 대해서 특히나 최고라 불리운 빌헬름 켐프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컴플리트 앨범입니다.
11개의 LP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해설책 포함입니다.
2. 세계 음악 전집 6 LP - (금성사) : 8만원
1965년 출시된 앨범입니다. 총 6개의 LP에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거의 60년 된
앨범이다 보니, 앨범 겉 커버(내부 커버는 멀쩡함)만 일부 얼룩이 있습니다. 해설책 포함입니다.
3. selected sound 6 세트 : 10만원
selected sound의 DIE KLASSISCHE WERKE VON DER GROBEN MUSIKWELT 6세트입니다.
내용물 및 LP 모두 들어 있습니다. 해설책 포함입니다. 리스트, 쇼팽, 스카를라티, 바흐, 베토벤,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글린카, 스메타나, 샤를구노, 아담, 모짜르트, 슈베르트, 스트라우스, 비발디, 헨델, 그리그,
멜델스존, 롯시니, 림스키코르사코프, 조르주 비제, 베르디, 글루크, 모로딘, 카를폰 베버, 슈만, 쥬페,
오펜바하, 베를리오즈, 샤브리에 등의 음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4. 음악의 유산(Heritage of Music) 10세트 - 중앙일보사 : 8만원(판매완료)
클래식 음악을 거의 집대성한 중앙일보사의 음악의 유산 앨범 10세트(전체세트)입니다. 내부 LP 빠진 것
없습니다. 3번 세트의 커버가 약간 손상이 있습니다만(사진참조), 전체적인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LP 상태는
민트급 제품입니다. 별도로 나온 11권 책은 없습니다. 따로 구하셔야 합니다.
5. 바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BWV 846-893 5LP -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서울음반) : 4만원
바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5LP 앨범입니다. 앨범 커버는 햇빛으로 일부 변색이 약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태
아주 좋습니다. LP는 민트급입니다. 해설책 포함입니다.
배송비는 착불(4천원~)이며 연락처는 O1O-2396-2O2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