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ER(피셔) 500C 리시버입니다.
에이버리 피셔의 걸작품으로 7591 출력관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결이 고운 질감과 온화하고 화사한
음질을 들려주는 앰프로 많은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피셔의 베스트셀러 리시버입니다.
500C는 디자인에서도 점정에 올라 있으며 모든 리시버들의 본보기로 삼았던 명작으로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음악을 즐기기도 편리하면서 부족함이나 과한 점이 없으며 내부 회로 구성이 뛰어나고 독일제 부품도 많이
사용해 내구성도 좋아 오디오 역사상 손꼽히는 기기 중 하나입니다.
우드케이스 포함 외관 상태 좋은 편이고 내부도 전해콘덴서 추가된 거 외 부품 대부분 원상태 유지중이며
출력관은 GE 쿼드 신품과 12AX7 등 대부분 피셔관과 미제 구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피던스 4, 8, 16옴
지원되고 스피커는 2조 가능합니다.
구입 후 감도도 떨어지고 소리결도 맘에 들지 않아 진공관 전문가한테 거금 들여 전체적 점검 잘 받아
FM 주파수 밀림 없이 수신감도 및 스테레오 분리도 좋으며 최고의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압 117V)
제 경험으로 피셔 리시버는 잘 못 사면 수리 불가하거나(보통 FM) 소리가 맑지 않고 두리뭉실 할 수 있어
제대로 정비된 기기를 사셔야 쌈짓돈 나가지 않습니다.
180만원 >>> 175만 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
Fisher 500-C는 두 개의 포노 입력, 보조 입력, 모니터 입력 및 테이프 입력(테이프 헤드에 직접 연결)을
갖춘 완전한 기능의 프리앰프 섹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튜너 섹션은 모노, 스테레오 및 디엠퍼시스 옵션을 갖춘 멀티플렉스 FM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 펙 (1963~65년)
튜닝 범위: FM
출력 전력: 채널당 8Ω(스테레오)로 30W
주파수 응답: 25Hz ~ 25kHz
임피던스 4, 8 ,16 OHM
총 고조파 왜곡률: 0.7%
입력 감도: 3.3mV(MM), 450mV(DIN), 230mV(라인)
신호 대 잡음비: 80dB(라인)
채널 분리 : 50dB(라인)
전압 117V AC 60 Hz
가격: USD $389.50 (1963)
사진이 이상하게 작게 올라가네요. 큰 사진은 아래로~~
https://cafe.daum.net/audio-mart/7Dep/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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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피셔) CHASSIS 100T 프리 튜너입니다.
피셔 프리의 명성답게 따스하고 포근한 음색이 특징으로 오리지날 우드케이스이며 외부 상태는 물론
내부 부품 상태도 전반적 양호하고 좋은 편입니다.
튜너는 모노지만 음색 맑고 부드러운게 좋아 굳이 MPX 추가하지 않아도 될만큼 부드러운 질감 있는
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압 120V 사용하고 전문가한테 점검 잘 받아서 기능 좋으며 특히 이 프리 튜너의 장점은 파워를
별로 가리지 않고 잘 받아 주는 괜찮은 프리입니다.
Fisher 400C 및 400CX 등 Fisher 프리앰프의 유사한 모델 가격 생각하면 최고의 프리 중 하나입니다.
120만원 >>> 110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