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나는 사형선고를 받고 살아가고있던 시한부나 다름 없던 사람 이었습니다

by 이진우 posted Oct 17,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2년도부터 나의몸 옆구리 갈비뼈사이  등 골반등의 원인모를 통증이 찾아와서 일상 생활하기도 힘들었고 병을 고쳐 살아보려고  동탄 대학병원 한림대 에서   내과에서 여러번 MRI .CT. 등 모든검사를 하였으나 원인을 찾지못하여  

근처동네 내과병원에도 다녀보고 수원에 있는  아주대병원에 통증 과에서 이곳에서 하라는 대로 이곳저곳응 모두검사를 하였으나 이곳에서도역시 약국의 약만 처방해줄뿐  다른대안이 없어서 거의 삶을 포기한 상태로  살면서 유튜뷰에서 저와유사한  병으로 선전하면  오산 버팀병원 찾아가서  진료를 하였으나  의사분이 하는 말이 저희병원보다  더큰 병원에서도 찾지 못하는것을  저희병원에서도 역시 찾지못합니다 라고하는 답변에  너무도실망스러워  집근처에 한의원에 가서 한약도 먹어보고  온몸  옆구리 갈비뼈 등에 매일 침을   살아보려고  약2.개월간 수십게씩 꼽아 치료하였으나 일시적이어서  저승사자가 오는날만 기다리고 있던중  고향 선배님으로부터 < 서울 봉천동에  오래되신 통증내과 원장님이 계시는대 명인이시다  한번 가서 진료를 받아보아라  하시기에  속는샘치고 나는 살기위해서  서울 대 전철역 7번출구로나와  상도동 가는 쪽으로 조그만 4거리를 건너  오른쪽에 조그만 간판으로    <충민 통증 내과 >를 찾아서  병원입구에 들어서니 아주작은 병원에  간호사님 한분이 데스크에서 업무도 보시면서  여러분야를 보조 병행 하시면서 원장님 1.분과 영세 운영하시는 병원이라는것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말어느   지방시골에서나  볼수있는 그런병원 이어서  처음에는 내심 마음속으로 이런곳에서  어떻게 수년간을 통증에 시달리며  삶을 포기한 나의병을   큰대학병원에서도  못고치는 병을 고쳐주실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에 걱정스럽고 한편으로  이곳 원장님과  인연이 맺어젔으면 하는 기도바램을  마음속으로 하게되엇고  원장님의  진료상담 과  혈액검사 소변검사 초음파검사를 하고  첫날은 귀가하게되어  다음날 결과를 원장님께서 차트를  내미시면서  그래도 천만다행 이십니다  혹시 하는마음도 있었으나 진단결과 나뿐것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시면서 등뒤에 아픈곳을 치료하시면서  환자분의병은 치유하기 어려운 병이라고 하시면서 통증 주사몆 약처방을 하여 주시기에 매일 치료받으러 왔으면 합니다 라고 하니 원장님 께서 1주일 한번씩 오셔서 결과를 보면서 치료를 하시지요  하여 집에 와서 생활 하는대 제몸안에서 통증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과 이정도면  어떠한 생활도 다시할수있게다는  희망이 생겨서 어떻게 이런일이 꿈같은 생각에  나만 살수없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절대로 과장 광고가 아닙니다   혹시 저처럼 고새하시고 계신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져 이글을 적어봅니다

 

<이제는 음악생활도 할수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