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용산 샾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메인 턴테이블로 사용중인 가라드 301 판매 합니다.
공간이 협소하고 노이만커팅이나 다른 방송용 함마톤이 있어서 좋은 가격에 보내드립니다.
2011년 최초 구입가격 1000만원 시리얼 넘버 #14054 (구입시 중기형 RMA309 였으나 뒤에 초기형 309로 구입하여
부착하였고, 추가비용이 상당히 소요되었으며, RMG212도 추가구입하여 투암을 완성하였습니다)
구성 : 가라드 301함마톤 본체 + 오르토폰 RMA309 롱암 + 오르토폰 RMG212 숏암 + 기타베이스 및 아크릴후드
구성 내용만 보셔도 대략 현재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계산되실 겁니다. 한때는 메인이었지만 이제는 자주 사용하지 못해
애지중지 해주실 분에게 보내드립니다. 제가 13년을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중에 문제는 없었지만, 아날로그 전문점에서
점검을 받아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제품을 구성하면서 블로그에 올려 놓았던 [가라드301을 마련할때 고려해야 하는 것들] 이라는 포스팅을 링크올려드립니다.
==> https://blog.naver.com/we22a/222950848433
원하는 가격은 1200만원 입니다. 현재 이정도 수준으로 제작할경우 최소 1400~1500정도 소요될것입니다.
운반비 네고 가능합니다. 단, 구입후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은 받지 않습니다.
상태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름 비용 투입이 많이 된 애장기 입니다.
속이 쓰리지만 아날로그 사운드를 즐기고 아껴주실 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기기는 아주 이쁩니다.
(사진에 나오는 카트리지는 제외 입니다. 현재는 숏암에 모노로 페어차일드와 롱암에 노이만DST 였습니다.)
연락처 : OlO-3칠45-사O9육, 전화 잘 안받습니다. 가급적 문자로 연락 주세요....
가격 : 일천이백만원
운송 : 직접 오셔서 가져 가셔야 합니다. 좀 무겁습니다.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신사역 근처 입니다.
* 아래 사진은 두장만 남기고 모두 삭제 합니다. 다른분들이 도용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스미싱으로 안전거래 사이트 유도하여 피싱시도한 사건도 발생하여 소리전자 회원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