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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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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No. 4-0877 (주문 시 번호 기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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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1. 제품 설명
1) 1987년 독일 도이치그라모폰 라이센스로 성음에서 제작, 삼성출판사에서 판매한 전집 중 하나입니다. 당시 전체 전집 가격이 34만 원이었으니 아주 고가의 앨범들입니다.
2) 구성은 베토벤과 슈베르트 등 두 작곡가의 대표곡들을 4장의 음반에 수록했고 호화 양장본의 샐서를 곁들였습니다. 레파토리와 연주자 혹은 지휘자는 마지막 사진 참조바랍니다. 바름도 안되고 철자도 복잡해서 인용합니다.
3) 클래식 입문자나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교재 혹은 전집 중 이 부분이 빠졌거나 음반이 손상된 분들의 대체픔으로 활용 가능하며 더불어 음반 상태는 노 플레이의 민트급들입니다. 워낙 오래되어 겉 케이스에 약간의 오염이 있지만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4) 판매자는 이런 전집은 무조건 소분해서 팔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집으로 팔아봐야 먼지만 뒤집어 쓰다가 재활용으로 나오거나 고물상에 팔릴게 뻔하거든요. 그건 자원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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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및 책임 한도
- 한진택배/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및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수리 후 재인도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이외 단순 변심이나 고지 사항 미숙지로 인한 반품은 불가이니 주의 바랍니다.
- 음반 거래 시 주의 사항
. 모든 음반은 육안 검사만 실시. 그리고 가능한 세척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배송합니다.
. 따라서 최선을 다해 설명은 드리지만 주관적이다 보니 구매자의 기대치에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
. 음반 가격 기준: 국제 음반가/국내 타 사이트 가격을 참조하여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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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3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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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