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군화중 가장 인기있는 대너 데저트 아카디아 부츠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도 송중기, 진구 등이 신었던 제품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등이 신는 사막지형/기후용 전술용 부츠입니다. 시중의 레플리카
제품이 아닌, 미군에서 정식으로 통관을 거친 반출물자입니다. 사이즈는 285mm(10.5), 290mm(11),
295mm(11.5) 3종류가 있습니다. Made in USA입니다. 속건성이 뛰어난 Dri-Lex 소재를 채용하여
건조가 매우 빠르고, 내부 통기성을 위해서 부측 안쪽 측면에 2개의 통기구멍이 있어서 군화임에도 땀이
잘 차지 않습니다.
원단은 1000 Denier Cordura 원단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우수하고 바닥은 등산화에서 최고의 아웃솔로
인정받는 비브람(Vibram) 창이 사용되어 접지력과 마모성이 엄청 우수합니다. 패션용으로 우수한 색상과
디자인이 특징이며, 트래킹/등산/작업용 신발로도 좋습니다.
판매가격은 10만원이며 배송비는 착불 4천원, 연락처는 O1O-2396-2O2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