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이크로 세이키 (MICRO SEIKI) DD 시리즈 의 마지막 모델 DD-10 입니다.
장터에서 보기힘든 희소성 높은, 마이크로 세이키사의 턴테이블 로 DD-1 부터 DD-10까지 시리즈의
탑 모델로서 하위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모델 입니다.
현재 제가사용하던 모델까지 2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1대만 판매 하거나 협의 하여 2대 다 판매 할수도 있습니다.
상태는 2대 다 거의 동일하며 협의후 선택하여 보내 드리겟습니다.
제가 일본 턴테이블 중에 좋아하는 브랜드가 빈티지 파이오니어 와 마이크로 세이키, 럭스만 제품입니다.
그중 마이크로 세이키는 럭스만에도 OEM 으로 납품하는 턴테이블 전문 메이커 로
좋아하는 턴테이블로 DD-10, 과 DD-6 가 있는데
DD-10은 그유명한 고급 구동부인 테크닉스 SP-10 과 동일한 구동부 모터를 사용한 이유로 ,
DD-6 는 MA-505 톤암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제개인적으로 한동안 주력 토렌스TD125 mk2 턴에서 SME3010 대신 이암 MA303 을 사용 했었습니다.
물론 마이크로 세이키의 장점인 구동부가 좋은 다이렉트 모터 여서 ON 하자마자
정숙하게 지정회전을 지원하는 20극 60슬롯 브러시스 DC 서브모터 의 구동으로 이모터는
그유명한 테크닉스 SP-10 의 OEM 의 정평의 DD 모터로, 와우플러터 0.03%(wrms) 이하,
SN비 62db 라는 고정밀 회전을 실현 하였습니다.
참고로 이런이유로 네이버의 블러그의 마이크로 턴테이블 매입기 리스트에 가장고가인 65만원에 리스트되어 있습니다.
"참고micro 턴테이블 매입가"
https://m.blog.naver.com/riosound4343/222017844371
DD-10은 턴 디자인이 비교적 소형이어서 공간부담이 적어 인테리어 적으로도 괜찮고,
모던 하면서도 이게 은근히 매니아용 기기 필 이 납니다....
마이크로 세이키 DD급 최상급기기로 사진 처럼 전원부 분리형으로 안정된 전원공급을 지원하며
모던 하면서도 슬림하지만 본체 무계만해도 13kg정도로 상당히 묵직합니다
회전수 체크 램프도 고급스럽게 잘보이고, 완전 수동이어서 고장날게 없고
정숙한 회전 묵직한 플레터 그리고 MICRO 의 장점중하나인 성능좋은 톤암으로 고정부와 톤암 업다운이
업그레이드된 MA-303 고급형이 달려있고
가성비 좋은 고성능 고급기 들이 갖추어야 할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톤암도 사진처럼 깨끗하고, 또 회전도 정확하고 디스토션이나 베이스 잡음도 없는 편 입니다.
또 나무 무니목과 상판의 조화도 예쁘고, 더스트커버도 사진처럼 큰상처나 긁힘 없이 준수한 편으로 ,
(다만 세월의 흐름을 비껴갈순 없지요....))
리프터 업다운이 우아하게 작동될수 있도록 실리콘 오일을 각각 (CST 30만 과 50만)리프터와 기구에 보강 하였습니다.
일본내수용으로 110V 전원입니다. 발매당시의 SPEC. 첨부 합니다.
중저가턴에서 업그레이드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http://knisi2001.web.fc2.com/dd10.html
이미 카트리지를 보유하신 분들을 위해 중복투자를 피하고자 카트리지와 헤드셀은 별도로 판매 합니다.
만약 원하시면 업그레이드 된 카트리지 로 협의 해서, 턴구입 어드벤티지로 저렴한 추가금으로 성능 좋은
카트리지 로 협의하여 저렴하게 함께구입 할수도 있습니다.
판매가 [가격인하]80->75 만원 (배송비 착불) 연락처:010 5309 1669
요즈음은 제가 주로 속초에 머므르므로 아마 오셔서 직거래(가능)는 어려울것 같고...
직거래또는 면책하에 우체국 택배소포로 배달하거나 ,
고속버스 편 택배 방법으로 발송 합니다.(턴은 배송에 서로 까다로울수록 안전하더군요)
해외에서 항공 배송된 턴 단단한 박스를 여러개 보관 중이므로 안전하게 포장 배송가능 합니다.
(아직까지 제가 한 포장으로 우체국 택배로 보내 파손이나 사고나는일 없었습니다)
만약 일정협의 원하시면 본가인 서울 서초동 에서 직거래 할수도 있겟습니다...
물론 서울 고속버스 편으로 보낼수도 있구요...
협의해서 잘포장해서 속초나 서울 고속버스 화물편으로 보내 드리겟습니다.(배송비협의)
판매가 80 만원 (배송비 착불) 연락처:010 5309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