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빅터 AV 리시버 RX-6040
빅터의 리시버 이어서 튜너기능 있습니다. 저렴하게 극장용 시스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국 수출용이며 전압이 120V 입니다.
리모컨 없으나 직관적으로 전면 패널에서 모든 기능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빅터앰프의 서늘한 삼극관 기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상태는 좋습니다.
(가격 10만원)
2. 야마하 AV 리시버 RX-V550
야마하만의 특유한 사운드인 찰랑찰랑한 음장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악기 제조의 노하우를 오디오와 음장감에 녹였다고 알려져있죠...
리모컨 있습니다. 상태 좋습니다.
(가격 15만원)
3. 하만카든 CDR20
하만카든의 CD 녹음기인데 왼쪽 CD데크는 플레이가 안됩니다.
오른쪽은 CD는 플레이가 되는데, 녹음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작동법을 잘 몰라서 그런지는 잘모르겠네요)
공 다이오덴 CD 한장 들어있습니다. 녹음이 되면 아마 20~30 쯤 되는 물건인데
귀챦아서 그냥 내칩니다. . 리모콘 있습니다. 그냥 CDP로서의 성능도 좋습니다.
(가격 6만원)
3. 롯데 LP2000
롯데에서 만든 국산 하이엔드 턴테이블은 LP-1000, 2000, 3000 세가지가 있는데요,
1000은 완전 수동, 2000은 자동, 그리고 3000은 베이스가 대리석으로 되어있는데...
2000은 자동기능이 고장이 잦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1000이 가장 좋았습니다...
우선 베이스 모서리가 살짝 벌어졌습니다.(사진 참조) 그러나 떨어지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나머지는 단단하게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오디오장에 올려놓고 쓰시면 잘 안보입니다.
자동기능은 일산에 최고의 장인에게 수리받아 수동으로 전환했습니다. (자동기능도 된다고 하는데 글쎄요?
저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돌아다니는 제품들이 전용(원래 별매이긴 합니다.) 인슐레이터가 없는데, 저는 장터에서
진동방지용 사이즈가 딱 맞는 예쁜 별도의 인슐레이터(?)를 구입해 사용했습니다. 모양도 이쁩니다.
오리지날 두껑도 있습니다만 상처가 많고 힌지가 없습니다.,
소리좋고 이쁜 파이오니아 MM 카트리지 포함입니다.
(가격 - 쿨 거래가 15만)
위 제품 택배를 원하시면 택배비 1만원 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