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1조)
알니코 풀렌지입니다
마르코니는 필드나 알니코나 평균 이상의 소리를 내 줍니다
특히 필드는 같은 크기에서 따라올 소리가 없지요.
아는(직접 들어본) 사람은 알지만 희귀해 구하기 어렵습니다
짝 맞추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못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구입후 내 친 사람은 없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울림에 하루종일 들어도 자극적이지 않고 여운있는 소릴 들려줍니다.
이 시절 마르코니 소리는 현대 기기들과 다른 울림이 있습니다.
실사.
10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유닛은 보자기로 싸여 퍼펙트합니다.(나비댐퍼 수리이력 없음)
인테리어 용으로도 한 몫합니다.
소리 잘납니다.
(사진 폰전송)
경남
(버스탁송. 우체국택배)
0105488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