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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 아름다운 옛시절 일본 ROYAL 미싱
1960년대 일본 최고의 브랜드 ROYAL(로얄) 미싱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우리 어머니들은 바느질 솜씨가
여간 아니었다. 당시 주부들의 일상에서 한 땀 한 땀 바느질에 투자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았다.
이른바 ‘자동 바느질 기계’인 ‘재봉틀’이 혜성처럼 등장했다.
당시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장만하고 싶었던 필수용품 1순위가 ‘미싱’이라 불리던 재봉틀이었다.
"1960년대 일본최고의 브랜드 ROYAL 미싱"국내에서도 인기모델
세월대비 상태좋으며 주물이라 상당한 무게감이 있으며 출시때 바디,오리지날 왕관금장 그대로
이며 국내 남아있는 귀한 모델로 (원형북실) 흔지않아 카페,영업장등 가정에 소장품으로...
테이블&식탁등에 두고 실사용가능하며 &디스플레이에 관심계신 단한분의 애장품이 될것입니다.
규격/가로/세로/높이/42/18/25.5 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