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은 희미한 헤어라인, 슬리브 흔적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전부 들었던 음반이고
감상하시는데 전혀 문제없는 음반입니다.
오스트리아 빈 태생의 지휘자 요제프 크립스와
빈 필의 우아하고 넘실거리는 낭만적인 사운드가 듣기 좋습니다.
아름다운 2악장과 왈츠풍의 3악장의 선율..
4악장의 우렁찬 사운드도 음악의 완성도를 더해줍니다.
추천하고 싶은 음반입니다.
1959 uk decca ed.1 팬케익 그루브, 블루백 커버 /
흐린연흔 보이나 음질 깨끗합니다. 커버도 매우 깨끗합니다.
배송비는 4000원 추가해 주시면 됨니다.
010 2317 구853
문자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