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대 ~ 40년대 레이어한 귀한 웨스턴 선재 입니다.
변색이 전혀 없는 에나멜 코팅 되어 있고 2중 cloth 겉피복엔 왁스로 코팅이 끈끈하게 되어 있어서 7~80년이 묵었는데도 까닥 없어서
특급대우를 받습니다.
아슬아슬 하면서 간들어지는 소릴 좋아하시는 분이 6V6 싱글앰프에 장착할
인터케이블 만들어 쓰면 참 좋습니다.
3.5mm Y케이블로도 더할 나위 없이 절묘한 소리에 매료 됩니다.
저도 이제는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예전 같으면 절대로 내어 놓칠 않을 케이블 인데도
수요가 있을지 모르나 좋은물건 나눠쓰는 마음으로 장터에 올립니다.
자작 즐기시는분은 만들어 쓰십시요, 에나멜 코팅 부분은 벗겨서 사용 하셔야 합니다.
실망 할만한 케이블은 아니니 시도 해 보십시요.
총길이 : 2.2미터
가격 / 1줄 : 14,000원
우체국 배송료 4,000
사실 저는 이제는 주문시 에만 만들어 드리는걸로다 가닥이 잡혀 있습니다.
제작 주문 원할시 Y케이블 (2.2미터) / 인터케이블(1.15미터 페어/ 방향성) 둘다 10만원 (배송료:4,000)입니다.
주문시에는 성심 성의것 야무진 부품을 써서 잘 만들어 드립니다.
대충 뚝딱 만들어 내는게 아니라 2시간~3시간 씩 소요 하면서 섬세한 부분 한땜한땜 놓치지 않고
장인의 정신으로 만듭니다.
※
1.15미터 페어 : 10만 (실사진 첨부)// 뉴트릭 단자 + 낫소 납땜 + 방향성 <웨스턴 로고 붙은쪽이 항상 출발점 입니다>
우체국 배송료 : 4,000원
감사합니다.
010 5893 2589
=========제작품 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