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생이니 사람 나이로 한갑은 아직 아니지만,상당히 청춘과 같이 생생 합니다.
채널당 30와트로 7591 출력관 특유의 중역대의 두툼함이 미국 특유의 빠다맛이 진합니다.
매킨토시의 출시작 중 처음이자 마지막의 진공관 리시버로 기념비 적인 아이템 입니다.
전면 디자인이나 우드케이스를 배끼면 트랜스와 진공관 배열이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 제품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내부 부품도 크게 손대지 않은 오리지널리티가 잘 보존이 되었습니다.
좌우 발란스나 험이나 트러블 전혀 없이 좋은 상태를 유지 하고 있으며 FM 수신감도도 들으면 행복감을 느낍니다.
출력관은 소리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 GE 코인베이스이고 나머지는 미제 구관 입니다.
금천구 가산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