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고향집에서 보내 온 단감들이 시간이 지나니 홍시가 될것 같아 꼬감으로 일부를 깎아서 창문에 걸었다. 감 껍질까지 ....
주절이 주절이 매달린 모양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옛날 어릴적 고향집 처마에 매달려 있던 그 느낌이 새롭다. ㅎ~
시골 고향집에서 보내 온 단감들이 시간이 지나니 홍시가 될것 같아 꼬감으로 일부를 깎아서 창문에 걸었다. 감 껍질까지 ....
주절이 주절이 매달린 모양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옛날 어릴적 고향집 처마에 매달려 있던 그 느낌이 새롭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