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은 희미한 헤어라인, 슬리브 흔적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전부 들었던 음반이고
감상하시는데 전혀 문제없는 음반입니다.
스페인 지휘자 아르헨타가 자국의 작곡가들의 곡을 연주한 음반입니다.
스피드한 색채감과 짱짱한 연주는 인상적입니다.
Turina의 "세빌리안 교향곡"도 다이나믹이 큰 멋진 연주입니다.
1958 us London (uk decca press) 스테레오 팬케익 그루브 초반 /
영국 decca sxl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음반 흐린 슬리브 흔적
양면 초반 간헐적 배경틱 좀 들리나,
관현악 곡이라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배송비는 4000원 추가해 주시면 됨니다.
010 2317 구853
문자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