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A52 북쉘프 소형 스피커입니다
2000년경 엔화 42천엔 출시된 소형 스피커로 A 시리즈는 JBL이 1990년대 후반에 선보인
중급 모델 시리즈이며 3종의 북셀프 스피커가 발매되었는데, 모두 2웨이 2유닛 구성이며 방자형
설계로 티타늄 트위터와 펄프에 폴리머를 코팅한 콘형 우퍼를 사용했습니다.
A52는 1997년에 발표된 A520 베키오의 개량 모델로서 티타늄 합금 트위터를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나, 트위터에 타원형의 쇼트혼 부하를 주어 고역의 지향성을 세밀하게 개선했습니다.
또한 트위터와 미드우퍼, 덕트를 인클로저 중심의 일직선상에 배치하여 전작에 비해 투명도와
정위감을 향상 시켰습니다.
상태 전반적 좋은 편이며 작지만 주파수 대역이 80Hz ~ 30kHz이고 크기는 가로 181x
높이 299x 깊이 184mm이며 직 거래나 다마스 배송시 사진상의 스탠드 드립니다.
22만원 >>> 20만원. OIO 8676 9696 되도록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audio-database.com/JBL/speaker/a52.html
모델 평가
방법 | 2-웨이, 2-스피커,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 책꽂이형, 자기 보호 설계 |
단위 등 | 저역대용 : 12.5cm 콘형 고역대용 : 2.5cm 돔형 |
주파수 특성 | 80Hz ~ 30kHz |
출력 음압 레벨 | 89dB/2.83V/m |
임피던스 | 4Ω |
허용 입력 | 50W(실효치) |
크로스오버 주파수 | 7kHz |
외부 치수 | 폭 181x 높이 299x 깊이 184mm |
무게 | 3.6kg |
별도 판매 | 마운팅 브라켓 MTC 520 (2개 1세트, ¥8,000) 실링 어댑터 MTC 601 (2개 1세트, ¥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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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ic Energy(어쿠스틱 에너지) AE-109 스피커입니다.
’90년대 중반 영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사 Acoustic Energy의 고성능 톨보이 스피커로
현재 나오는 이름 동일한 모델이 아닌 영국 제조 초기형입니다.
동사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북셀프 명기 ae1, ae2의 개발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완성 시킨 음악성이 우수한 매니아 지향의 실용적인 스키커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 좋은 평가를 받았고 What Hi-Fi로부터 5 스타를 포함한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What Hi-Fi 그룹 테스트에서 B&W, Polk Audio, Castle, EPOS와 같은 유명 브랜드의
동급 스피커를 제치고 5 Gold Stars 상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소구경 우퍼를 더블로 탑재하여 저역이 벙벙거리지 않고 섬세하고 정교한 해상력과 사이즈에 비해
사운드 스테이지 폭이 넓으며 따뜻한 고음(소프트 돔)과 견고한 저음으로 세부 묘사가 뛰어납니다.
장미 무늬목 마감의 세련된 모습도 보기 좋으며 스피커 설계의 천재 엔지니어 필존슨의 감성이
잘 발휘된 가성비 좋은 스피커로 유닛 상태는 깨끗하고 좋으며 인클로저는 약간의 생활감 보이며
크기에 비해 상당히 무겁습니다.
38만원. OIO 8676 9696 되도록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양:
인클로저 유형: 트윈 프런트 포트가 있는 2.5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 정밀하게 설계된 저공명 트리플 챔버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
전체 내부 브레이싱, 질량 로딩 및 베이스 플린스가 있는 18mm MDF.
드라이버: HF 유닛: 25mm 소프트 패브릭 돔, 페로플루이드 냉각 및 댐핑, 자기 차폐
MF/LF 유닛: 32mm 고출력 음성 코일이 있는 90mm 폴리머 펄프 다이어프램 콘. 자기 차폐.
크로스오버: 3웨이, 8엘리먼트 12dB/옥타브 슬로프 300Hz 및 3kHz, 저음을 위한 고출력 저왜곡
토로이드 인덕터.
최대출력: 150와트.
전체 주파수 응답:35Hz ~ 22kHz.
주파수 응답: 55Hz ~ 18kHz [± 3db].
감도: 90dB/1w/1m.
임피던스: 공칭 6옴
단자: 바이와이어링 옵션이 있는 금도금 2방향 바인딩 포스트
치수 [높이 x 너비 x 깊이]: 840 x 180 x 250mm.
무게: 20kg, 포장 시 22kg.
▼ 외국에서 리뷰가 상당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