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삼천번대와 일만사천번대의 상태 좋은 AR1을 소개 합니다.
통은 후끼를 하지 않았는데도 외관 상태가 깨끗 합니다.
중요한 755a 또한 한 군데의 크랙 없이 완벽한 상태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입고 후 내부 권선볼륨 청소해서 전 구간 끈김 없이 잘 먹고 청소 후 중고음의 실키함이 더욱 좋아 졌습니다.
우퍼 상태도 좋고 특히,밀페를 신경 썼습니다.
그 결과 깊은 저역과 대역폭에서 오는 풍성함이 한층 좋아 졌습니다.
알텍을 들을때 "좀 더 깊은 저역이 였으면" AR을 들을때 "좀 호방 했으면"하는 생각들을 한번쯤 했을 겁니다.
왜냐면 서로 상충 되는 성격이기 때문에 한 몸에 같이 구현 하는 것은 어려운 부분 이죠.
그런데,그 상충됨을 동시에 만족 시켜 주는 것이 AR1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것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사용된 유닛의 태생을 생각해 보면 무리는 아닐 겁니다.
AR1이 평생 오디오 생활 하면서 꼭 필요한 품목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금천구 가산동 입니다.
800만원,010-3777-5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