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재생음을 통해서 큰 기쁨에 들어가게 되면 대략 몇가지 현상들이 일어 납니다.
첫째 , 실제 공연장에 온 것 같은 현장감이 강하게 느껴 집니다. 음장감이라고도 하며 황홀 합니다.
둘째, 목소리 및 악기들의 표현이 또한 실재적으로 들려져 마법에 걸리게 됩니다.
셌째, 고도의 정위감 및 해상력, 임장감이 사람을 복받치는 음악적인 감흥으로 빠지게 합니다.
그래서, 재생음의 열락에 빠지게 되며 음악적인 호소력에 취하게 됩니다.
저희 집에 오셔서 일청을 권하옵니다.
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옆에 살고 있으며
010-8999-9462 김장섭 이옵니다.
사진상의 DAC은 토핑 D50 !!! 이옵고 하이엔드 DAC 입니다.
소리를 제대로 내기위해, 5V 600W 짜리 전원부를 드리고, 엄선한 전용 DC케이블, 전용 USB C 케이블도 드립니다.
제가 원구매자고 신동품 이고 박스 ,리모콘 일체 입니다.
DAC이 TRS 발란스 출력이 되므로 , 프리 연결위한 고성능 TRS 발란스 케이블도 6조 드립니다.
다 해서 방출가는 25만원 입니다.
이 DAC은 S/N비 및 다이나믹 레인지가 132DB인 초하이엔드 DAC 입니다.
그 투명도와 해상력이 극한의 수준 입니다.
다만 발란스 프리 및 발란스 대출력 파워앰프 연결은 필수 입니다.
그래야 하이엔드 사운드가 나옵니다.
언제고 들으시러 놀러 오셔서 차 한 잔 하고 가십시요 ~~
DAC이 여러대 있어서 방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