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 물품 : 아도르사운드 시리우스셀플러스 [아큐톤 유닛 사용]
1. 판매가격 : 250만원 [전용 스탠드, 슈즈 포함]
2. 판매장소 및 방법 : 천안시, 직거래 [부피와 무게 때문]
3. 연락처 : 010-5435-0262
※ 스피커 설명
적층형 : Sirius Cell+
아도르사운드 : 전남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413번지/061-857-8571/010-6690-8575(오경택)
ohkt1112@naver.com
|2015·02·24 01:34|VOTE : 276
사용유닛 |
30mm 네오디움 Cell라인 세라믹 역돔형 트위터 173mm 네오디움 세라믹 미드우퍼 |
감도 |
88dB |
임피던스 |
5.0Ω |
주파수대역 |
37Hz∼40kHz (+/- 2.5dB). |
권장앰프출력 |
25∼200W . |
치수 |
W205(220)×H430×D405(mm) . |
중량 |
16KG. |
제작가격 |
520만원.(vat별도) |
제작기간 |
약30일. |
Sirius Cell +
아큐톤에서 생산되는 셀라인중 가장 상급에 속하는 트위터와 막강 네오디움 마그넷이 적용된 미드우퍼를 적용한 최상급스피커입니다.
네오디움 마그넷이 적용된 우퍼는 스스로 모든것을 다 해버리겠다는 과욕을 부릴수도 있습니다만, 대역 발런스를 잘 잡을수 있다는 가정이라면, 페라이트 마그넷을 적용한 세라믹 유닛보다 음악적인 깊은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닛을 어떻게 컨트롤을 할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미드우퍼를 컨트롤 하여 발런스를 맞추는건 기본적입니다.
오케스트라를 느낄수 있도록 깊이감 표현력을 보여드립니다.
6.5인치에서의 음장감과 12인치 이상의 대구경 우퍼에서의 표현력이 다르지만, 몸으로 다가오는 저역일지? 저역을 느낄수 있는 스피커일겁니다.
다년간의 네트워크 튜닝을 통하여 세라믹 콘의 사실감과 깊이감을 줄수 있도록 높은 완성도를 올렸습니다.
북쉘프에서의 다이아가 과유불급이라고 여기신다면 이 셀트위터를 적용한 시리우스를 선택 해보시길 권합니다.
Accuton(아큐톤) C173-6-096E
http://www.soundforum.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6583
제조사 Accuton
원산지 Germany
아큐톤의 6.5인치 점박이 미드/우퍼의 변천을 본다.
2015년 현재, 아큐톤은 대략 10년쯤 전 C173-6-090이란 6.5인치 미드레인지를 출시한 바 있다. 5인치 이하 크기의 미드레인지만을 출시했던 아큐톤이 의욕적으로 만든 미드레인지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 미드레인지는 출시되자 곧장 아큐톤 유닛을 채용했던 전 세계의 스피커 시스템 업체들이 거의 모두 MK2 버전을 만들 정도였다.
C173-6-096E는 이러한 C173-6-090에서 저음특성을 강화하여 만든 일종의 응용 미드/우퍼다. 왜 이런 걸 만들어야 했는가 하면, C173-6-090은 3웨이 시스템의 미드레인지로만 활용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자. 아큐톤 유닛을 채용한 3웨이 시스템이라고 할 때 그 가격이 얼마인가? 최소한 3만불이다. 즉 유닛업체의 입장에서 미드레인지는 판매량이 너무 미미하기 때문에 보다 많이 팔릴 수 있는 미드/우퍼로 탈바꿈시킨 게 C173-6-096E란 것이다.
아큐톤은 10년쯤 전부터 6.5인치 미드/우퍼의 바스켓 외경을 180mm에서 173mm로 바꾸었다. 이러면서 동시에 유닛 모델명들도 다 바꾸었다. 여하튼 오늘날 유닛 이름에 붙는 C173이란 숫자는 옛날대로 표기하면 C180이 될 것이다.
아큐톤이 가장 먼저 만든 6.5인치 미드/우퍼는 C173-6-095다. 이 유닛은 음질적으로 대단히 완성도 높았으며, 오늘날 아큐톤의 지명도를 있게 해준 1등 공신이라고 할 만하다. 아큐톤은 C173-6-090에서 성과가 좋았으므로 여기에서 착안된 점박이 발상을 C173-6-095에다가도 적용한다. 해서 출시된 게 C173-6-095E란 모델이다.
아큐톤의 경우 같은 유닛에 점이 박히면 소리가 부드러워진다. 물론 이를 나쁘게 말하면 소리가 뿌옇게 된다가 될 것이다. 긍정적으로 보든 부정적으로 보든 소리가 상대적으로 연성이 되면 사용자는 저도 모르게 볼륨을 올리게 된다. C173-6-095E가 출시되자 아큐톤은 전 세계의 시스템 업체 및 디스트리뷰터들로부터 내구성에 대한 문의를 10배 이상 받게 되었다. 물론 이렇게 늘어난 이유는 아큐톤의 지명도가 2010년도 가까이 되면서 급격히 올라갔다는 이유도 포함될 것 같다. 오디오를 애기 다루듯 예쁘게 쓰는 마니아들만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들마저 아큐톤 유닛 또는 아큐톤 시스템을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2010년쯤 이런 상황에서 아큐톤은 대음량 대처능력을 향상시킨 6.5인치 미드/우퍼를 새로 또 선보인다. 이것이 C173-6-191E고, 이에 맞춰 C173-6-095E는 단종시켰다.
하면 단종된 C173-6-095E와 지금 현역인 C173-6-191E는 어떤 게 더 괜찮은 소리일까? 무엇이 더 괜찮은 소리일까 하는 것은 저마다의 취향문제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판단할 때 둘을 비교해보면 C173-6-191E가 약간 정도 경질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미 말했지만, 하므로 취향이나 기기 매칭 따라 서로 다른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우리는 무엇이 괜찮은가 하는 주관적인 물음 대신 무엇이 비싼 것과 더 비슷한가 하는 객관적인 물음을 가질 수 있다. 당연히 여기에서 비싼 것은 C173-6-096E를 가리킨다. 내가 다뤄봤을 때 C173-6-095E가 C173-6-096E의 음질특성과 더 유사하다. 실제로 이 때문에 나는 C173-6-095E가 현역으로 있던 시절 C173-6-096E에 별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C173-6-096E의 가격이 2배 이상 비싸지만 그만큼의 혁혁한 차이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C173-6-191E와 C173-6-096E를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C173-6-096E가 우수하다. 다시 말해 약음포착능력, 그로 인한 사실적인 무대조성능력... 모든 기준에서 C173-6-096E가 우수하다. 이런 걸 보면 아큐톤이 일부러 내구성을 핑계 삼아 C173-6-095E를 단종시킨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조차 있다. 어차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나 시간은 도찐개찐일 것이다. 아큐톤 유닛의 특성상 생산량에 한계가 있다면 가급적 비싼 걸 팔고 싶었을 거란 것이다.
내막이야 어찌되었든 C173-6-096E의 음질은 대단히 우수하다. 간단히 말해 맑으면서도 빈틈없이 풍성하다. 여기에서 풍성하다는 것은 어딘가가 부풀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온갖 정보들이 실제적인 비례를 가지며 꽉 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C173-6-096과 C173-6-096E를 비교하자. 둘 다 강력한 네오디뮴 마그넷을 채용하고 있다. 하지만 당연히 이 둘에는 음질적 차이가 있다. 점이 박힌 버전과 박히지 않은 버전의 비교가 항상 그러하듯 C173-6-096E가 상대적으로 더 부드럽다는 것이다. 물론 이를 부정적으로 보면 다소 번진다, 다소 흐릿하다... 쯤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강력한 마그넷 탓인지 다소 번진다는 단점이 오히려 장점이 되는 것 같다. 즉 두루두루 음악을 감상하기에 이번 경우 C173-6-096E가 더 유리해 뵌다. 실제로 대부분의 유명 시스템 업체들은 이 두루두루란 것 때문에 C173-6-096E를 선택할 것 같다.
하지만 스스로를 아큐톤 파라고 생각한다면 C173-6-096를 선택하는 것도 재미있지 싶다. 우리는 세상을 살 때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를 할 수 없을 때가 태반이다.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취미의 세계를 이런 관점에서 바라본다.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해야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이 눈치 저 눈치 타협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취미에다 돈을 쓸 때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뽐생뽐사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해서 다시 C173-6-096이다. 두루두루고 뭐고, 여기에는 아큐톤이 도달한 끝짱의 투명함이 있다. 약간 과장하면, 흔히들 말하는 입모양만 보이는 게 아니라 얼굴 표피를 뚫고 그 안의 핏줄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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