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개봉 [신보,재발매반] lp음반
*1.김의철 1집 노래모음 (Remaster 2022) (180g) [재발매반] 41000원
**쟈켓상태; 미개봉
**음반상태; 미개봉
* 180그램 Black 초도 1000장 한정판
* 라이너노트_최규성
* 초반 아트웍 복원
* MRC SOUND Lab. 리마스터
*오리지널 마스터테잎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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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마지막 교정
2. 연인들의 자장가
3. 섬아이
4. 눈길
5. 친구에게
Side. B
1. 저 하늘의 구름 따라
2. 친우
3. 평화로운 강물
4. 연인 (연주곡)
5. 우리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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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문 아트포크
명동 해바라기 노래모임의 초대 리더출신인 김의철은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문 아트 포크 뮤지션이다.
1974년 성음제작소에서 발매한 그의 첫 독집 ‘노래모음’은 젊은 날의 고통을 담아낸 진솔한 음악 일기였다.
<김의철노래모음 마스터테이프>복원, 최소한의 사운드편집으로 원본사운드의 왜곡을 최소화 한 마스터링.
* 명확한 재생불량 외 경미한 커버 구겨짐이나 재생에 지장이 없는 미세한 스크레치로 인한 사유는 교환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LP는 배송 과정에서 커버에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재판매가 어려우므로 변심또는 오구매시 반품은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2.장필순 4집 [신보] 44000원
- 1LP, 블랙반, 싱글 커버, 가사지 수록
- 33 ⅓ R.P.M. LONG PLAY - STEREO
- 12inch Heavy Weight Vin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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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1. 하루
2. 나누니니나
3. 순간마다
4. 아쉬운 시간
5. 혼자만의 여행
6. 길
Side. B
1. 나를 찾아서
2. 허물 수 있다면
3. 노란 모자
4. 상상해 보셨나요
5. 비오는 날이면
6.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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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의 새로운 시작
장필순 정규 4집 (Remastered 2022) 1LP
데뷔 후 오랫동안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고 있는 뮤지션 장필순이 1995년 발표한 네 번째 정규 앨범이 약 27년만에 조동익이 직접 리마스터한 사운드로 마장뮤직앤픽처스를 통해 LP로 최초 발매된다.
2019년 어떤날 1,2집 LP 발매를 시작으로 doekee music(도이키뮤직)과 첫 인연을 맺은 마장뮤직앤픽처스는 장필순 그리고 조동익의 빛나는 현재를 담고 있는 최근작에서부터 시간을 거슬러 그들의 지난 과거 명반들을 우수한 품질의 LP로 선보이기 위해 함께 애써왔다.
장필순 4집은 뮤지션 스스로 작사 및 작곡에 적극 참여하고, 조동익의 프로듀싱하에 윤영배, 고찬용, 이무하 등 신진 뮤지션들과 활발한 교류를 시작하는 등 여러 가지로 새로운 변곡점이 되는 시기에 발표된 음반이다.
이번 LP 발매를 위하여 조동익의 리마스터 사운드뿐만 아니라 커버 역시 새로이 촬영해 1995년과는 색다른 느낌의 아트워크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팬들에게도 매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소리두울에서 솔로로 독립 이후 동아기획을 거쳐 조동익과 장필순의 두 번째 작업 앨범이다. 1,2,3집의 음악적 색깔에서 벗어나, 4집 앨범은 지금의 장필순의 이미지에 도달하게 해주는 결정적 역할을 해준다. 장필순의 음악적 행보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소중한 앨범.’
- 장필순 -
‘장필순 1, 2, 3집과, 5집 이후의 앨범들과의 경계선이라고 할 수 있을듯하다. 지금 들어보면… 그런 변화를 거치느라 몸살을 앓는 듯한 앨범. 장필순과 나도 큰 변화를 겪던 시절이었고 그 시간들이 녹아있는...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가슴 시린 앨범이다.’
- 조동익 -
* 명확한 재생불량 외 경미한 커버 구겨짐이나 재생에 지장이 없는 미세한 스크레치로 인한 사유는 교환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LP는 배송 과정에서 커버에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재판매가 어려우므로 변심또는 오구매시 반품은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3.김지연 & 리바이불크로스 [재발매반] 55000원
Side A
1. 내 마음 흔들려
2. 웃어주세요
3. 돌아와 준다면
4. 내 마음 그 곳에
5. 해변의 밤이 오면
Side B
1. 밤 12시
2. 초록별
3. 초록별 테마 Ver. 2* (1976)
4. 날아라 로빈 (Fly Robin Fly)* (1976)
*4.웅산 - 사랑 그 그리움3 [미개봉, 신보LP] 85000원
Side 1
01. 겨울비는 내리고
02.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03.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04. 사랑하니까
05. 다시 이제부터
Side 2
06. 겨울비
07. 가시나무
08. 명동콜링
09. 미워할 수 없는 너
10.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5.웅산 - 10집 Who Stole the Skies [180g LP + 7인치] 54000원
* 2,022장 넘버링 한정반
* 180g 블랙반 + 7인치 싱글 (Made in CZECH)
* Gatefold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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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인치
SIDE A
1 꿈이로다
2 비새(雨鳥) (2022 ver.)
3 I'm not a butterfly
4 가나다라 Blues
SIDE B
1 Who stole the skies
2 오늘
3 틔우리라
4 사주팔자
- 7인치
SIDE A 광대가
SIDE B 손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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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재즈디바 웅산, 정규 10번째 앨범 발표!
'10'이라는 숫자의 무게만큼이나 예술적 성취를 보여주는 역작!
웅산 10th [Who Stole the Skies]
재즈디바 웅산이 기념비적인 10집 앨범을 선보인다.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인 이번 앨범은 싱어송라이터로서 거의 전곡을 작사/작곡한 것은 물론, 보컬리스트로서 입신의 면모를 보여주는 역작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특히 우리의 것(국악, 민요)과 재즈의 퓨전에 있어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남도 민요를 재해석한 '꿈이로다'와 웅산이 곡을 쓴 '광대가' '가나다라 Blues' '손님아', 리메이크 넘버 '사주팔자'등에서 웅산은 재즈 보컬리스트로서 우리 판소리의 전통적인 기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뛰어난 감정연기를 펼친다. 'I'm Not a Butterfly(웅산 작사/작곡)'와 같은 모던 사이키델릭 록 넘버가 있는가 하면 'Who Stole The Skies'는 또 다른 결을 보여주는 현대적 감성의 퓨전재즈 넘버다. 기념비적인 10집 앨범답게 최고의 뮤지션들이 빛나는 연주를 헌사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블루스 기타리스트 찰리정과 최우준(SAZA), 독보적인 오르간 연주자 성기문, 베이시스트 신동하, 피아니스트 강재훈, 드러머 임주찬이 들려주는 환상적인 연주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자미소울, 뉴욕과 보스턴에서 활약해온 건반 연주자 KTG 박상현이 제공하는 사운드아이디어는 전 트랙에서 감상의 희열을 맛보게 한다.
※ 상품의 튐 현상은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과 침압의 적정 설정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 대부분입니다.
조절 기능이 없는 일체형 텐테이블 사용자께서는 세팅이 가능한 다른 턴테이블에서 재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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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홀의 구경 / 라벨 부착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는 제작상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유로서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비닐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찢어짐이나 떨어진 자국 등의 사유는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컬러 바이닐은 염료를 혼합하는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량이 아니며 또한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다운로드 바우처는 사전 고지 없이 증정 기간이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바우처가 없는 사유로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6.정미조 - 그리운 생각/불타는 사랑/개여울 (2019 Remastered) 44000원
Side. A
1. 그리운 생각
2. 사랑의 이별
3. 님 생각
4. 개 여울
5. 바다, 소라, 물새
Side. B
1. 불타는 사랑
2. 나의 길을 가련다
3. 사랑이 무엇일까?
4. 정열의 꽃
5. 슬픈 미소
6. 휘파람을 부세요 (Bonus Track)
***음반상태 아주 깨끗함 (미개봉)
***택배비 3500원
***직거래 장소: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191번길 29 우신프라자 3층 304-1
***엘피닷컴 / http://lp4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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