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사는 손 진곤 입니다
명절은 잘쇠셨는지요
제가 아는 동호인분 중에
주로 아니디어 용품을 개발해서 사업 하시는분이 계십니다
주로 하시는일의 대부분이 금형개발이라
누군가가 넌지시 말을 던졌는데
그냥지나치지 못하고 설계하고 개발하고 제작하고 ...
그걸 몇개 맹글어서 노나 갖기로 하기엔
수요 공급/생산성 ...단가가 비싸져서 동호인 몇분께 공구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장사속은 아니니 딴지걸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이 회원님의 구독이 가장 많아 여기에 올리니
회원님 양해부탁드립니다
이곳 소리전자도 취급품목이 아니니 영자누님도 양해바랄께요^^-
이하 자기부상 스파이크 소개글입니다
==========================================================
디자인은 위 사진과 같읍니다 [이하 설계자의 말씀 ㅋㅋㅋ]
동호인을 위한 공제인 만큼 제품의 생산과 배송에서 개인적인 마진을 얻을 생각은 없으며
단지 동호인으로서 동호인 여러분들의 음악생활에 조금이나마 질적인 효과로
업(up)이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조 가격은 필요에 의한 수요와 그 수요에 적정한 제조 방법에 따라 원가가
천차만별로 달라질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차후에 많은 분들의 수요가 요구되어 대량 생산이 된다면 가격은 많이 하락할 것입니다만
현재의 수작업으로는 제조 원가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위 한세트의 시제품을 만드는데 **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cnc업체에서 100세트(400개)를 기준으로 견적을 받았는데
재료비와 가공비를 포함하여 개당 **원 정도의 견적이 나왔습니다.
3군데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봤는데 업체의 규모와 사장의 기분에 따라서 견적이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자석값이 **원 정도 추가되며 포장비가 개당 **원정도 추가 되고요.
거기에 개당 택배비(4개한세트) 1천원을 추가하면 제품 조립비를 뺀 순수한 원가가 개당 **원 정도가 됩니다.
그럼 4개 1세트로 하여 **원
저는 여기서 조립비를 포함하여 4개 한세트를 기준 **원으로 할것이나
거기에 개발비 명목으로 1만원 추가해서 최종금액은 4개1세트 **원 입니다니다
[그 일만원은 제가 개별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계획입니다 - 무조건 믿으세요^^-]
(그런데 신청인수가 100세트가 안나오면 저는 클납니다...ㅋㅋ)
입금하시고 메일로 주소와 전화번호를 보내주십시요.연락드리겠습니다
nulian1@paran.com
★자기부상 공동구매 내용★
■자기부상 하중 : 1개 약15Kg 4개 사용시 40Kg
1.상품명 : 자기 부상 스파이크
2.디자인 : 사진 참조
3.최소 구매수량 : 4개 한세트
4.공구 가격 : 메일로 문의주세요[동호인에 한해 최초 공구가로...]
5.입금처 : 기업은행 395-014456-01-011 누리테크형진
6.제작기간 : 공구 완료후 약 15일
7.공구 신청기간 : ~2007.10.05[차주 토요일]
8.신청방법 : 리플/메일 : nulian1@paran.com
9.기타 :
- 공구 신청수량이 최하 80조 미만시 제작이 불가할수 있으며 이때는 입금액 전액 반환합니다
[물론 이자는 없음니다^^-]
[신청만 먼저하시고 입금은 서서히 하십시요 최종 공지/멜 드리겠습니다]
-현재는 두개의 소재[신주/두랄루민]인데 다수주문 소재로 통일할 예정입니다 [가급적 신주가 좋을듯합니다]
[원가 구성요소는 거의 비슷합니다]
-기타 질문사항은 리플로 주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마감은 이글 게시일로 부터 7일이 적당할것 같아서 잠정적으로 10월5일로 합니다]
공구 게시판에도 올려서 진행과정을 답글식으로 게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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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작자[이의진] 님과 저[손진곤]는 3년전 오디오로 인해 친해진 동호인분이며
이번 공구에 발생하는 문제는 저 역시 보증합니다
[저한테 돌아오는 수수료는 없읍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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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자기 부상에 대한 문답입니다[타 오됴사이트 공구 진행중입니다]
거기서 몇가지 중요하다 싶은것 발췌했습니다
Q :
윗면 물체를 떠받고 있는 쇠뭉치와 아랫면 바닥을 지탱하고 있는 쇠뭉치 사이에
0.000000001%의 접촉도 없어야 진정 공중부양이고, 이제품이 그렇다는 주장이신데
그러면,
오로지 자석의 힘만으로 위아래와 좌우까지 움직이지 않게 고정 해준다는 이야기인데
쉽게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턴테이블 때문에 호기심 나고 이런 제품을 구상 안해본것도 아니지만
턴테이블은 공중에 떠있는 문제 못지않게 흔들거리지 않게 꽉잡고 있어야 하는
물리적 힘도 매우 중요 하거든요
공중에 떠있기만 하고 손으로 턴테이블을 툭 칠때 흔들흔들 거린다면
오히려 저음혼탁을 가져오거든요....
(턴테이블의 인슐레이터는 자동차의 쇼바와 같습니다
노면의 진동을 감쇄하는 동시에 차의 자세도 빠른 시간안에 흐트러짐 없이 잡아 줘야하는
그 두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울링을 많이 줄여 주더군요
둘중 하나만 부족해도 부적격!)
쇠뭉치 아래와 위가 한점의 접촉없이 상하 좌우의 흔들거림 없이 잡아줄지 사진만 보고는
잘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 제품은 스피커 보단 턴테이블을 위한 획기적인 옵션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내부 해부도와 함게 자세한 설명좀 해 주시지요
A
감사합니다.궁금사항에 대해 설명드려 봅니다.
상하좌우로 전혀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켜버린다면 이건 공중부양의 의미에서 벗어나는 예기가 되겠지요.
같은 극끼리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물체를 띄우게 되는 방식이므로 상하로의 텐션이 생기게 됩니다.
이 텐션의 성질은 일반 스프링처럼 달달달~ 떠는게 아니고
자동차의 쇼바처럼 금방 원위치 되어 제자리를 찾아가는 성질이 있더군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비자성체인 신주로 내부의 자석을 고정할 수 있는 틀을 만들었으며
이는 상측받침대와 하측받침대가 나사방식으로 돌려서 고정이 되며
맨 위 상측에 조그만 원으로 보이는 이 부분이 상하로 움직이는 부분입니다.
이는 15kg에서 40Kg의(4개를 받혔을때) 하중에서 떠있게 됩니다.
그리고 좌우로의 여분은 상측고정대의 윗부분과 위쪽의 스핀들과의 구경차이가 있고
그 구경차이의 중간위치에 고무링이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거 글로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도면을 올려 드리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Q
예전에 국내 r오디오에서 위와같은 원리의 같은극끼리 밀어내는 인슐레이터를
만든적이 있고 사용해 보았습니다만...설치및 세팅이 어렵더군요.
즉 기기를 받치는 윗쪽부분뭉치와 바닥에닿는 아랫부분 원통틀이 좌우로 닿지않게 유격을 유지하기가 무지 여러워..방출한 기억이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상하는 물론 좌우가 닿지않게 쉽게 띄울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
제가 실험해본 바로는 아무렇게나 받쳐도
중심이 정확히 맞아 설치에 아무 어려움이 없습니다.
일부러 중심이 빗나가게 하려고 해도 빗나가지 않습니다.
이 스파이크를 바닥에 놓고 그 위에다 스피커를 얹거나
스피커의 한쪽을 들어올리고 밑에다 차례로
이 스파이크들을 괴기만 하면 그것으로 설치 끝입니다.
Q :
수직적인부분은 자기부상으로 접촉에 의한 완벽한 진동차단이 이루어지나 좌우에 대한 부분은 이격부분의
고무링부착은 완전한이격이 아닌 고무링에 의한 진동의 흡수효과라고 봐야 하는지요??
A :
저도 실험을 하면서 처음에는 고무링 때문에 진동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지 않을까 의심스러워서
스파이크로 교자상을 떠받치고 그 위에 20킬로그램 정도의 물체를 올려놓은 다음 딸아이에게 귀를
방바닥에 붙이라고 하고서 교자상을 손바닥으로 치고 보다 더 요란하게 하드커버 책으로 땅땅 때리고
온수순환용 모터를 올려놓고서 돌리고 하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교자상에 진동을 주어보았지만
방바닥에는 그 진동이 우리의 귀로 인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전혀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Q :
아무리 봐도..전 갯수가 헷갈려서 질문을 좀 드립니다.^^;
4개 1세트라면.
스피커 1조를 받치기 위해서 2세트를 구입해야 한다는건가요?
A :
넵! 맞습니다 맞고요.
스피커 1개에 스파이크 4개가 정답입니다.
가벼운 스피커는 3개만 받혀도 되며
앞에 두개만 받치고 뒤에는 적당히 돌맹이? 한개 괴도 효과가 있긴 합니다..ㅋ
4개를 1세트로 정한건 2.1ch운영하신 분들이나
AV시스템 운용하시는 분들중에 우퍼만 따로 사용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아 그리 하였습니다.
Q :
자기부상 스파이크의 효과라면 ???
A :
제가 이 스파이크로 직접 실험해본 바에 따르면
바닥울림으로 인한 층간소음을 없애는 데는 그냥 직빵이고
부밍을 줄이는 데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스피커가 공중에 매달리거나 그냥 떠 있는 상태에서
(실제로 자기 부상에 의해 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소리를 내주는 장면을 머리속으로 그려보면
어떤 원리로 층간소음과 기생진동이 모두
없어지는지 쉽게 이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A : [어느 회원님의 추천글입니다]
예전에 진선기계에서 이런것 만들었는데 무쟈게 비쌌읍니다
물론 크기도 많이 크구요
지금 실물보니 참 좋은네요
보통 가정에서 4조 정도 구입 해야 할듯 합니다
스피커에-2조 소스기기-1조 가장 중요한 프리 앰프-1조
이렇게 사용 하시면 무쟈게 정숙 한 음을 들으실수 있으들 합니다
턴테이블 있으신분들 이것으로 실험해 보시면 턴테이블 서너배 가격 될듯 합니다 추천 드리오니 구입해 보세요(저는 예전에 진선기기 인슈레이터를
사용해 보아서 감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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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잘쇠셨는지요
제가 아는 동호인분 중에
주로 아니디어 용품을 개발해서 사업 하시는분이 계십니다
주로 하시는일의 대부분이 금형개발이라
누군가가 넌지시 말을 던졌는데
그냥지나치지 못하고 설계하고 개발하고 제작하고 ...
그걸 몇개 맹글어서 노나 갖기로 하기엔
수요 공급/생산성 ...단가가 비싸져서 동호인 몇분께 공구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장사속은 아니니 딴지걸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이 회원님의 구독이 가장 많아 여기에 올리니
회원님 양해부탁드립니다
이곳 소리전자도 취급품목이 아니니 영자누님도 양해바랄께요^^-
이하 자기부상 스파이크 소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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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위 사진과 같읍니다 [이하 설계자의 말씀 ㅋㅋㅋ]
동호인을 위한 공제인 만큼 제품의 생산과 배송에서 개인적인 마진을 얻을 생각은 없으며
단지 동호인으로서 동호인 여러분들의 음악생활에 조금이나마 질적인 효과로
업(up)이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조 가격은 필요에 의한 수요와 그 수요에 적정한 제조 방법에 따라 원가가
천차만별로 달라질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차후에 많은 분들의 수요가 요구되어 대량 생산이 된다면 가격은 많이 하락할 것입니다만
현재의 수작업으로는 제조 원가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위 한세트의 시제품을 만드는데 **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cnc업체에서 100세트(400개)를 기준으로 견적을 받았는데
재료비와 가공비를 포함하여 개당 **원 정도의 견적이 나왔습니다.
3군데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봤는데 업체의 규모와 사장의 기분에 따라서 견적이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자석값이 **원 정도 추가되며 포장비가 개당 **원정도 추가 되고요.
거기에 개당 택배비(4개한세트) 1천원을 추가하면 제품 조립비를 뺀 순수한 원가가 개당 **원 정도가 됩니다.
그럼 4개 1세트로 하여 **원
저는 여기서 조립비를 포함하여 4개 한세트를 기준 **원으로 할것이나
거기에 개발비 명목으로 1만원 추가해서 최종금액은 4개1세트 **원 입니다니다
[그 일만원은 제가 개별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계획입니다 - 무조건 믿으세요^^-]
(그런데 신청인수가 100세트가 안나오면 저는 클납니다...ㅋㅋ)
입금하시고 메일로 주소와 전화번호를 보내주십시요.연락드리겠습니다
nulian1@paran.com
★자기부상 공동구매 내용★
■자기부상 하중 : 1개 약15Kg 4개 사용시 40Kg
1.상품명 : 자기 부상 스파이크
2.디자인 : 사진 참조
3.최소 구매수량 : 4개 한세트
4.공구 가격 : 메일로 문의주세요[동호인에 한해 최초 공구가로...]
5.입금처 : 기업은행 395-014456-01-011 누리테크형진
6.제작기간 : 공구 완료후 약 15일
7.공구 신청기간 : ~2007.10.05[차주 토요일]
8.신청방법 : 리플/메일 : nulian1@paran.com
9.기타 :
- 공구 신청수량이 최하 80조 미만시 제작이 불가할수 있으며 이때는 입금액 전액 반환합니다
[물론 이자는 없음니다^^-]
[신청만 먼저하시고 입금은 서서히 하십시요 최종 공지/멜 드리겠습니다]
-현재는 두개의 소재[신주/두랄루민]인데 다수주문 소재로 통일할 예정입니다 [가급적 신주가 좋을듯합니다]
[원가 구성요소는 거의 비슷합니다]
-기타 질문사항은 리플로 주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마감은 이글 게시일로 부터 7일이 적당할것 같아서 잠정적으로 10월5일로 합니다]
공구 게시판에도 올려서 진행과정을 답글식으로 게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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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작자[이의진] 님과 저[손진곤]는 3년전 오디오로 인해 친해진 동호인분이며
이번 공구에 발생하는 문제는 저 역시 보증합니다
[저한테 돌아오는 수수료는 없읍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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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자기 부상에 대한 문답입니다[타 오됴사이트 공구 진행중입니다]
거기서 몇가지 중요하다 싶은것 발췌했습니다
Q :
윗면 물체를 떠받고 있는 쇠뭉치와 아랫면 바닥을 지탱하고 있는 쇠뭉치 사이에
0.000000001%의 접촉도 없어야 진정 공중부양이고, 이제품이 그렇다는 주장이신데
그러면,
오로지 자석의 힘만으로 위아래와 좌우까지 움직이지 않게 고정 해준다는 이야기인데
쉽게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턴테이블 때문에 호기심 나고 이런 제품을 구상 안해본것도 아니지만
턴테이블은 공중에 떠있는 문제 못지않게 흔들거리지 않게 꽉잡고 있어야 하는
물리적 힘도 매우 중요 하거든요
공중에 떠있기만 하고 손으로 턴테이블을 툭 칠때 흔들흔들 거린다면
오히려 저음혼탁을 가져오거든요....
(턴테이블의 인슐레이터는 자동차의 쇼바와 같습니다
노면의 진동을 감쇄하는 동시에 차의 자세도 빠른 시간안에 흐트러짐 없이 잡아 줘야하는
그 두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울링을 많이 줄여 주더군요
둘중 하나만 부족해도 부적격!)
쇠뭉치 아래와 위가 한점의 접촉없이 상하 좌우의 흔들거림 없이 잡아줄지 사진만 보고는
잘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 제품은 스피커 보단 턴테이블을 위한 획기적인 옵션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내부 해부도와 함게 자세한 설명좀 해 주시지요
A
감사합니다.궁금사항에 대해 설명드려 봅니다.
상하좌우로 전혀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켜버린다면 이건 공중부양의 의미에서 벗어나는 예기가 되겠지요.
같은 극끼리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물체를 띄우게 되는 방식이므로 상하로의 텐션이 생기게 됩니다.
이 텐션의 성질은 일반 스프링처럼 달달달~ 떠는게 아니고
자동차의 쇼바처럼 금방 원위치 되어 제자리를 찾아가는 성질이 있더군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비자성체인 신주로 내부의 자석을 고정할 수 있는 틀을 만들었으며
이는 상측받침대와 하측받침대가 나사방식으로 돌려서 고정이 되며
맨 위 상측에 조그만 원으로 보이는 이 부분이 상하로 움직이는 부분입니다.
이는 15kg에서 40Kg의(4개를 받혔을때) 하중에서 떠있게 됩니다.
그리고 좌우로의 여분은 상측고정대의 윗부분과 위쪽의 스핀들과의 구경차이가 있고
그 구경차이의 중간위치에 고무링이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거 글로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도면을 올려 드리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Q
예전에 국내 r오디오에서 위와같은 원리의 같은극끼리 밀어내는 인슐레이터를
만든적이 있고 사용해 보았습니다만...설치및 세팅이 어렵더군요.
즉 기기를 받치는 윗쪽부분뭉치와 바닥에닿는 아랫부분 원통틀이 좌우로 닿지않게 유격을 유지하기가 무지 여러워..방출한 기억이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상하는 물론 좌우가 닿지않게 쉽게 띄울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
제가 실험해본 바로는 아무렇게나 받쳐도
중심이 정확히 맞아 설치에 아무 어려움이 없습니다.
일부러 중심이 빗나가게 하려고 해도 빗나가지 않습니다.
이 스파이크를 바닥에 놓고 그 위에다 스피커를 얹거나
스피커의 한쪽을 들어올리고 밑에다 차례로
이 스파이크들을 괴기만 하면 그것으로 설치 끝입니다.
Q :
수직적인부분은 자기부상으로 접촉에 의한 완벽한 진동차단이 이루어지나 좌우에 대한 부분은 이격부분의
고무링부착은 완전한이격이 아닌 고무링에 의한 진동의 흡수효과라고 봐야 하는지요??
A :
저도 실험을 하면서 처음에는 고무링 때문에 진동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지 않을까 의심스러워서
스파이크로 교자상을 떠받치고 그 위에 20킬로그램 정도의 물체를 올려놓은 다음 딸아이에게 귀를
방바닥에 붙이라고 하고서 교자상을 손바닥으로 치고 보다 더 요란하게 하드커버 책으로 땅땅 때리고
온수순환용 모터를 올려놓고서 돌리고 하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교자상에 진동을 주어보았지만
방바닥에는 그 진동이 우리의 귀로 인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전혀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Q :
아무리 봐도..전 갯수가 헷갈려서 질문을 좀 드립니다.^^;
4개 1세트라면.
스피커 1조를 받치기 위해서 2세트를 구입해야 한다는건가요?
A :
넵! 맞습니다 맞고요.
스피커 1개에 스파이크 4개가 정답입니다.
가벼운 스피커는 3개만 받혀도 되며
앞에 두개만 받치고 뒤에는 적당히 돌맹이? 한개 괴도 효과가 있긴 합니다..ㅋ
4개를 1세트로 정한건 2.1ch운영하신 분들이나
AV시스템 운용하시는 분들중에 우퍼만 따로 사용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아 그리 하였습니다.
Q :
자기부상 스파이크의 효과라면 ???
A :
제가 이 스파이크로 직접 실험해본 바에 따르면
바닥울림으로 인한 층간소음을 없애는 데는 그냥 직빵이고
부밍을 줄이는 데도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스피커가 공중에 매달리거나 그냥 떠 있는 상태에서
(실제로 자기 부상에 의해 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소리를 내주는 장면을 머리속으로 그려보면
어떤 원리로 층간소음과 기생진동이 모두
없어지는지 쉽게 이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A : [어느 회원님의 추천글입니다]
예전에 진선기계에서 이런것 만들었는데 무쟈게 비쌌읍니다
물론 크기도 많이 크구요
지금 실물보니 참 좋은네요
보통 가정에서 4조 정도 구입 해야 할듯 합니다
스피커에-2조 소스기기-1조 가장 중요한 프리 앰프-1조
이렇게 사용 하시면 무쟈게 정숙 한 음을 들으실수 있으들 합니다
턴테이블 있으신분들 이것으로 실험해 보시면 턴테이블 서너배 가격 될듯 합니다 추천 드리오니 구입해 보세요(저는 예전에 진선기기 인슈레이터를
사용해 보아서 감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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