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별무리 없이 끝나서 무척 다행입니다.
문제는 케이스가 늦게 와서 하루정도 늦게 도착할것 같습니다.
힘든것은 역시 피복벗기고 클립을 찍어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오늘아침까지 포장하고 붙일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가장 큰 문제는 잘 조립하시고 또한 마음에 드셔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2명의 회원님들은 제가 직접 조립해 드렸지만,
받아보고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비로 한조 더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다음 작품까지 사용할 예정인데,
지금 다음 작품 구상중이고 곧 팔리겠지요. ^^;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약간 돈이 남아서 탕수육하나 시킬수 있었습니다.
자잘한 부품도 남았구요. ^^;
노승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