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사진입니다. 일단 깔끔해졌습니다.
일단, 20"에서는 틸트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세로로 했을때도 충분하지만, 24"에서는 불가할것 같습니다.
키보드나 잡다한것들이 들어갈수 있어서 책상이 더 깔끔해질수 있습니다.
소리에 대한 음장감도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스탠드 때문에 음이 가운데로 모이니, 좀더 단단해진 기분과 섬세해진것 같습니다.
대청소후에 기분이 상쾌해서 그런것도 같습니다.
일단, 진행한다면, 상단에 앰프를 올려놓은 아래쪽에 cd꽂이도 넣어줄 생각입니다.
돈이 약간 올라가더라도, CD를 넣어줄 공간이 있다면 금상첨화일것 같습니다.
cd수납공간을 옵션으로 가져가고 도색도 옵션으로 해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별로 없을것도 같은것이 얼마나 필요한분들이 많으신지 모르겠습니다. ^^;
한편으로 크기로 잘 재단해서 오디오 장식장으로 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음악시간되시기 바랍니다.
노승민 배상